몇날며칠 시간이 있다는한에서는 그둘은 석양을 보러온다.
그런데 프리스크는 샌즈에게 이렇게 말한다
\"샌즈....나는 평생동안 너랑 석양을 보고싶어\"
\"글쎄 꼬맹아 니가 더 자란다면\"
3년이지난다
\"샌즈 나는 너랑 계속 석양을 보고싶어\"
\".....\"
그렇게 10년이 지난다
\"샌즈....\"
프리스크는 말을꺼낸다.
\"나랑 결혼해줘\"
\"뭐? 임마 않되 나는 널 책임질수없어\"
\"내가 책임질수 있어 그래서 너에게 청혼하는거야 모르겠어?\"
프리스크는 울먹인다.
\"너에게 나의 모든걸 바칠수있어 같이....영원히 사는거야\"
\"꼬맹아 너는 고집불통이야 난 너를 책임질수 없어...\"
\"아니야! 난 너에게 모든걸을 바칠수 있어 내 영혼마져 버릴수 있다고!\"
프리스크는 울기 시작한다
\"우린 고통을 서로 나누는 친구가 아니라 서로 보살펴주는 부부가 되고싶어! 고통은 나누면 줄어든다고...\"
\"꼬마야....나는 너의 사랑을 과분하게 생각해서 도망칠 생각도 하였어....설산 외딴곳으로....하지만....그래.....나도
너랑 영원히 고통을 나누고 싶어\"
\"농담이야 샌즈\"
샌즈는 정말로 화가나서 눈을 번뜩인다.
\"이것도 농담이야! 사랑해 여보\"
\".....그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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