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살 엔딩을 보고, 트루 리셋한 후의 시점

무슨 이유에서인지 다들 그 전의 시간선 내용을 기억하고 있다

플라위도 모양만 플라위지 실제로는 아스리엘

덤으로 다들 플레이어의 존재를 인지

프리스크만 플레이어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고

플라위를 비롯한 모든 괴물들은 플레이어가 불살 루트를 다시 뛸 거라 믿지만

괜히 시작부터 친한 척을 하면 플레이어가 괜히 자극 받아 혼선 내지는 몰살 루트로 넘어갈 것을 걱정해서

다들 모르는 척 비위 살살 맞춰주는 이야기

눈물을 머금고 나쁜 척 하는 플라위나 망설이는 기색이 역력한 언다인 등등

차라 나레이터설 사용해서 중간중간 암시 내지는 방향을 제시


다 쓰고나니 재미 없을 것 같다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