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쯤에도 쓰긴 했는데 시간이 시간이라서인지 그냥 묻혀서 다시 쓰는거야.
원래 버거팬츠 컨셉잡고 쓰려고 했는데 관두고 본론만 말할게.
난 20대 후반 직장갤러야.
요새 야근잔업에 시달리면서도 언더테일 팬덤에서 올라오는 2차 창작물들을 보고 웃으며 힘을 내고 있어.
사실 이번주 양재 AT서코는 예정에 없었지만 언갤에 올라오는 후기글들을 보면서 안 가면 후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매번 코믹월드에 사용할 코스튬을 준비해서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이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서 비록 내가 코스프레는 하지 않지만 조공이라도 하려고 마음 먹었다.
조공 물품은 메타톤의 유행어인
"OOOOOOOOHHHHHH YYYEEEEEEESSS"야.
1박스 내지는 2박스로 생각하고 있어. (1박스당 12개들이 박스 10개 = 120EA)
그냥 돌아다니면서 코스어 분들에게 나눠주던가 하겠지만 박스째로 들고다니기엔 너무 부담스러워서 말이지..
그냥 자리 잡고서 코스어 보이면 나눠주고 아는척 해줘도 드림.
근데 좀 안되겠다 싶으면 들고다니면서 나눠줄 수도 있고 ㅡㅡ
초록색 후드티 입고 뭔가를 나눠주는 사람 있으면 나니까 스스럼없이 대해주길 바랄게. 메타톤 유행어 말하면서 와 주면 더 좋고 말이지.
11시 쯤 출몰할거 같아.
그 때 봐.
남으면 어떡하냐고?
괜찮아. 내가 두고두고 먹으면 됨.
나도...눈팅갤러인데 아는척해도 될까... - DCW
오오오오오 예스으으으으으으! 달링같은 사람이 있기에 언텔은 더 빛나는거에요! 더 많은 코스어! 더 많은 오예스! 더 많은 친절알갱이!
오히려 내가 환영이지. 다 같이 놀자고 온 자리인데 머쓱해질 필요 있나. 즐기면 되는거야. 모든 갤러리에서 경계하는 친목질만 안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