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쯤에도 쓰긴 했는데 시간이 시간이라서인지 그냥 묻혀서 다시 쓰는거야.

원래 버거팬츠 컨셉잡고 쓰려고 했는데 관두고 본론만 말할게.

난 20대 후반 직장갤러야.
요새 야근잔업에 시달리면서도 언더테일 팬덤에서 올라오는 2차 창작물들을 보고 웃으며 힘을 내고 있어.
사실 이번주 양재 AT서코는 예정에 없었지만 언갤에 올라오는 후기글들을 보면서 안 가면 후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매번 코믹월드에 사용할 코스튬을 준비해서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이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서 비록 내가 코스프레는 하지 않지만 조공이라도 하려고 마음 먹었다.

조공 물품은 메타톤의 유행어인 
"OOOOOOOOHHHHHH YYYEEEEEEESSS"야.



viewimage.php?id=38b3d423f7c639aa6b&no=29bcc427b38777a16fb3dab004c86b6f05711d878ee373b34ba2848a4e5b862b56de8019cdba9c5f8ba445e5f017d6e0cfb6fc7218cc268b9840ca


1박스 내지는 2박스로 생각하고 있어. (1박스당 12개들이 박스 10개 = 120EA)

그냥 돌아다니면서 코스어 분들에게 나눠주던가 하겠지만 박스째로 들고다니기엔 너무 부담스러워서 말이지..

그냥 자리 잡고서 코스어 보이면 나눠주고 아는척 해줘도 드림.

근데 좀 안되겠다 싶으면 들고다니면서 나눠줄 수도 있고 ㅡㅡ


초록색 후드티 입고 뭔가를 나눠주는 사람 있으면 나니까 스스럼없이 대해주길 바랄게. 메타톤 유행어 말하면서 와 주면 더 좋고 말이지. 

11시 쯤 출몰할거 같아.
그 때 봐.


남으면 어떡하냐고?
괜찮아. 내가 두고두고 먹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