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려했던 차라묻음은 없어서 다행인거같다
다 좋아졌는데.. 다만 내가 감정이 너무 메말라있다고 해야하나, 눈사람같은 애들 반응 다 보는동안 감정이 다 식은건지 뭔지..
나만 그런건지, 너희들도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게임 하면서 '게임하면 몇시 쯤 끝나게될까?'
어릴땐 그런 생각없이 했을텐데 자꾸 시간을 의식해서 감정이입이 게임을 종료할때까지 되지 못한거같다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언더테일 선물해준 언갤러에게 감사의 말을 남긴다
생각해봤는데 지금 내 실력으로는 후기 만화는 힘들겠고, 차라리 인체연습좀 더 한다음에 더 좋은 그림이나 올리고 다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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