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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른사람이 올린거 구경만하고 보류해두다가 가고싶은거 못참아서 무작정 갔고

1시간 50분정도걸려 도착했는데 도착해서 줄서려고 하자마자 누가 예매입장권을 7000원에 판다고 하면서 오길래 옳커니씨발! 하면서 사서 바로 들어갔는데

서코 태어나서 처음와본장소라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면서 부스입장함

대충한번 돈후 꼼꼼히 돌면서 언텔굿즈 있는거 카드텍 품절되서 없는거랑 텀블러 빼고 다산후 (텀블러 살껄 그랬다 망할)

근처 돌면서 코스한사람들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했는데 진짜 고퀄 많더라;; 그리고 오늘 다른날에 비해 많이 더운데 엄청 힘들어보였음

점심시간되니까 하나둘 얼굴가면 벗고 점심먹더라. 나는 근처에 나이스크림 파는 아저씨 있길래 하나사먹음

2시쯤에 다시 부스들어가서 구경이라도 해볼려했는데 사람 꽉차있어서 포기한다음 다시 코스구경했는데 언텔코스한사람 몇명 더 추가되서 또 사진찍고(제리도 있더라 미친)

코스한사람 정말 잘만들었다고 연기잘한다고 칭찬해주고싶었는데 너무 바빠보여서 말을 못걸었고 또 하나는 내가 사진찍고 후다닥 도망쳤는데 아깐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열심히 만들고 열심히 했을텐데..

그리고 3시가까이됐을때 지하철타고 집갔지

그러고보니까 연극도 있었다는데 뭐하는지 대충 보기라도 할걸 그랬는데 이것도 후회되네




+이번 5월서코때 나도 언더테일 코스한번 해서 가볼까 생각중인데 아직 뭐할건지는 안정했음

글 정리 안하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보기 힘들수도 있는데 다 봐준사람 고마워

그러고보니까 맨날 그림글만 싸지르다가 이렇게 글써본적은 처음이네


세줄요약
1.가서 즐겁게놈

2.코스한사람들 수고했음

3.나도 코스해볼건데 뭐할건지는 아직 안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