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연출을 가지면서, 잘 만들어졌으나 연출 외엔 엄청나게 좋은 점이 있지는 않았던 인디게임 Oneshot

음악과 스토리가 좋았던 게임이라고 평가 받지만 사실상 게임이 아닌 인터렉티브 소설인 To the Moon

비디오게임에서의 폭력에 대해 유저에게 생각을 하게 했었던 게임인 스펙옵스, 이지, 디스아너드 등등


예로 부터 인디 게임들과 일부 메이저 게임들 중에선  특출난 장점이 있는 여러 게임이 있었지만,

저 위에 있던 게임들의 장점들을 모두 가지고있는데다가 심지어 저 위에 게임들의 장점들을 더 크게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애착이 가는 캐릭터 설정과 끝없이 나오는 떡밥과 이스터에그로 게임의 팬덤을 만들어내고 폭발 시키는데에 성공했고


단물 빠진지 십수년이 지난 JRPG의 시스템을 비틀어서 역동적이고 시스템 자체로 재미있는 턴제 액션RPG를 만들어냈고


BGM은 게임 본편의 가격이랑 같은 10달러라는 가격의 한푼 한푼이 납득이 갈 정도로 잘 만들어졌고


자신의 게임을 가지고 너무 오버하면서 억지로 쑤셔넣거나 나쁜 결과가 생겼을 때 플레이어에게 책임이 있다고 플레이어탓만 하지 않았다.

(스펙옵스를 예로 들면 선택의 여지는 항상있었다고 말하는 주제에 무조건 플레이어에게 [스포일러]를 시키고 이게 다 니떄문이야 라고 하는 뻔뻔함을 보여주고, 이지와 디스아너드는 플레이어의 선택의 결과의 연출이 너무나 미미한데에 반해, 언더테일은 불살을 하던, 몰살을 하던 그에 걸맞고 만족스러운 연출과 씬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해골이랑 데이트를 할 수 있다. -------->>>>당연히 이게 제일 큰 이유이다.



게임 리뷰 시리즈 제로 펑추에이션의 리뷰어 얏지는 "언더테일 이즈 굿게임"이라는 희대의 초단시간리뷰와 함께 2015년의 BEST TOP 1으로 언더테일을 꼽으면서 가장 달링한 인디 달링이라 하였으나, 나는 언더테일의 2015년 뿐 만이 아니라, 역대급 가장 달링한 인디 달링이라고 생각을 한다.


리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