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미안... 머샌대가 오늘까지란걸 어제 알아서 급하게 그리느라 좀 정리가 안 되어있을거야... 대회참가 아직 안 늦었지?
만화 내용도 이해가 안 되지? 나도 이해가 안 돼... 오... 그렇지만 내가 그리려고 했던 바를 최대한 설명해줄게...
일단 파피루스의 환영이 머더샌즈의 '죄의식'과 '합리화'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했어.
네이버 수요웹툰 닥터 ㅍㄹㅅㅌ에서도 주인공이 죄의식때문에 환영을 보는데 그게 소재를 얻는데에 결정적인 일을 했고.
또한 파피루스는 어디까지나 머더샌즈의 무의식적인 '죄의식'과 '합리화'의 덩어리이기 때문에
파피루스 환영이 말하는 것들은 다 머더 샌즈가 '파피루스에게서 듣고싶은 것'이나, 머더샌즈 자신이 무의식적으로든 혹은 의식적으로든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야.
예를들어 파피루스의 환영이 '더러운 살인마의 손'이라고 머더샌즈에게 말하는 건 머더샌즈 자신이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고.
파피루스가 머더샌즈에게 "모두를 위해 하는 일이니까 괜찮아, 난 이해해"라고 말하는 건 머더샌즈가 파피루스에게 바라는 바야. 실제로 파피루스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지. 고통을 느낄 시간도 없게 샌즈가 한방에 보내버렸으니까.
그리고 비록 환영이긴하지만 파피루스에게 '괜찮다'고 인정을 받아서, '파피루스를 죽이는 것'에 대한 합리화가 되었기 때문에, 안광에 남아있던 마지막 '정의'의 색인 '노란색', 즉 '정의를 가지고 있음에서 오는 죄악감'이 사라지는 그런 건데..
머더샌즈 설정정리글을 보면 처음엔 파피루스의 환영을 피한다고 해서, 맨 마지막 사진같이 파피루스 환영의 'exp를 얻자'는 말에 낯설어서 대답하지 않는 샌즈도 그려봤어..
음.. 사실 머더샌즈의 자세한 설정을 몰라서 날조만화일지도 모르겠네...
사실 급하게 그려서 그리고 급하게 글 써서 뭐 하나 정리된게 없네.. 음..
오.... 그러고보니 머더샌즈에게 먼지도 그려줘야 했는데.. 마감시간이 다가와서 못했네... 오.... 이런........
색도 원색원색하지? 그건 시간이 없어서도 있지만.. 내가 원색을 좋아해서야...
아무튼 언갤산au인 더스트테일 정말 좋아해... 이런 대회 개최해줘서 덕분에 언더테일 만화도 그려보고 좋았어 고마워
다음엔 좀 더 정리된 만화를 들고오도록 할게... 오.......
개추
퍄 환영파피 좋은것
갳...!추
와 좋다..
와 지렸다ㄷㄷㄷㄷ
캬 개추!
오.... 소재..... 좋아....
최고다!
개추야 - DCW
크으
와... 설명없어도 만화에서 다 이해됨 개추야
퍄퍄 개추준다!
퍄퍄...
파피환영 해석에 동의한다. 참 편리한 장치야.
개추
샌즈눈에서 구글크롬을본거같지만 개추를주게써
ㅋㅋㅋㅋ사실 나도 계속 눈 칠하면서 크롬이 보여서 혼자 웃었어ㅋㅋㅋㅋ
해석도 좋다
와 개추감이야이건
퍄 지렷다 존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