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의 실수로 차라를 삐치게 한 플레이어는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게임을 켜놓고 기다리지
이는 삐친 연인을 달래기위해 화가 누그러질때까지 기다리는거야
그리고 조용히, 대화는 하지만 난 아직 삐쳐있다는 뉘앙스로 차라가 말을 걸어오지
니가 그지랄을 떨어놓고, 되돌리고 싶다고?
플레이어는 당연히 그렇다고 하겠지.
그리고 이때 차라가 요구하는건
플레이어의 영혼이야
이게 무슨 뜻이겠어?
내 것이 되란 거지
차라는 존나 화끈하게 너한테 청혼을 하는거야
그럼 당연히 받아줘야겠지?
그러니까 몰살탄다음 리셋꼭해라
?? - D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