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언더테일은 스토리라인과 캐릭터성도 좋지만
LV, EXP, SAVE 등의 게임적 요소를 기발하게 풀어낸 게 평가에 좋은 영향을 미친것 같음
특히 노멀 플라위 보스전이 정말 신선했다.
근데 2가 세계관 후속작으로 나온다고 하더라도 제4의 벽을 효과적으로 1에서 다 넘었는데
2에서 만약 비슷한 연출만 나와도 '아 우려먹었네 ㅋㅋ' 이런 기분 들지않을까
똑같은 방법으로 나오기 보다는 차라리 아예 장르를 다르게 해서 스핀오프 형식으로 나오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음
난 그냥 1편 해본 사람들을 위한 2편 만들었으면 ㅠ
ㅇㄱㄹㅇ
오리지널 게임이 너무 쩔어서..
토비 폭스를 믿읍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