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주인공이 아니라 차라잖아.
근데 그거 보여주면서 같이 띄워주는 글자가
20xx년, 에봇산..
전설에 의하면 어쩌구저쩌구잖음?
차라와 아스리엘이 살던 시절의 영상도 있는걸로 봐선
고대의 전쟁 이후 첫번째 아이가 떨어지기까지는
아주아주 오랜시간이 걸렸다는 이야기 아닌가?
불살에서 나오는 인간세상은 무슨 먼미래의
퓨처토피아 같은게 아니고..
그렇다는건 첫번째 아이 이후 여섯 인간의 추락은
사실 그 텀이 상당히 짧았을 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다.
유품 중에 장난감 총 있는 것도 그렇고..
요약하면
첫번째 아이는 20xx년에 떨어짐.
불살 이후 인간세계는 우리의 현대랑 비슷함.
여섯 인간은 짧은 텀을 두고 지하에 떨어졌을 것.
첫번째 아이 이후 주인공이 떨어지기까지의
시간적 공백은 대략 10년 정도로 상상해볼 수 있음.
차라 사후 토리엘 사라짐. 근데 10년정도 지났다고 거슨같은 할배말고는 아무도 토리엘을 기억 못하는게 말이 안된다.
ㅇㅇ 나도 그렇게 생각함
10년이면 뭐 잊을법도 하지 않나 강산도 변하는데 ㅋㅋ절묘한 타이밍이면 세대교체가 이뤄질 타이밍이라서 모르는 애들이 많은걸수도 있음
ㄴ언다인만 하더라도 어릴적부터 아스고어한테 트레이닝을 받았는데 토리엘을 모를리가 없음. 괴물이라 성장이 빠르다는 얘기를 하려는게 아니면;;;
하지만 불살때 언다인이 아스고어 위로해주는거 봐서는 토리엘을 모르는 눈치던데? 와우 저사람 당신 전처지? 인생 참 뭐같다 햐 이러던거같은데
ㄴ토리엘을 언다인이 모르는걸 봐선 텀이 상당히 길었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