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할일도 없고 심심해서 한번 생각해본 AU야.
아마 높은 확률로 오글거리겠고 게다가 신께서 내 손을 정말 많이 못 만드셨기 때문에 그림도 못 올려.
그냥 글만 있지만 나같이 할일 없는 사람들은 한번 봐봐.
일단 제목을 정해야 되는데 내용 보고 알아서 정해주라.
대체 어떻게 정해야 할지 감이 안잡혀서 니들이 정해주면 좋겠어.
아 그리고 무엇보다 캐붕 심하다.
쨌든 세계관부터 간단하게 설명해줄께.
그러니까 과거 그러니까 고대에는 그저 인간들만이 살고 있었어.
옛날 과거 고대 시절처럼 문화를 이루고 사회를 이루고 지들끼리 잘 살고 있었지.
물론 판타지니까 이 인간들은 마법도 쓸줄 알았어.
근데 그렇게 이러저러 사람들끼리 살다보니까 몇가지 문제가 생겨버렸어.
뭐, 흔히 우리들이 말하는 그런 거 있잖아.
부정부패, 살인, 강간, 강탈 그런 우리가 흔히 말하는 범죄 또는 악 그렇게 조금 나쁜 것들로 규정된 것들이
천천히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사회에 만연하기 시작한거야.
그리고 결국엔 이렇게 부정부패한 것들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국가가 되어버렸어.
그리고 그 다음엔 뭐 이런 것들이 모였는데 그 나라가 뭘 하겠어?
그 국가는 산의 왕 아스고르의 지휘 아래 탐욕과 갈망으로 넘쳐
남은 아직 덜 "오염"된 국가를 침공했어.
그러자 그 덜 오염된 국가들은 그 국가에 대항하여 연합군을 이루고 방어를 준비했어.
그 다음엔 뭐 판타지에서 이런거 많이 나오잖아.
길고 긴 전쟁이 시작됬어.
불태우고 불태워지고
부수고 부서지고
죽이고 죽고
뭐 그런거 있잖아.
해도 해도 의미 없는거.
그런 부질없는 짓이 수억번 정도 반복된 끝에 승기를 휘어잡은 쪽은 연합군이었어.
아스고르는 패배당해 패배의 각인으로써 강제로 쇠뿔이 머리에 박혔고
남은 목숨만 간신히 부지한 패잔병들은 강제로 원래 자신이 살고 있던 풍요로운 땅에서 쫓겨나고
지상에 존재하는 지옥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척박한 에봇이라고 불리우는 지역에 갇히게 돼.
그리고 연합군은 혹시나 이 지옥에서 또 이들이 힘을 키워
지상으로 나올 가능성도 고려해서 다시는 이 패잔병들이 나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이 지역에 대규모 결계를 쳐놓았어.
그리고 이 결계가 정말 낮은 확률이지만 부서질 가능성도 있기에
또 다시 연합군은 머리를 짜내서 다시는 이 악마들과 악이 이 지옥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결계에 또다른 기능을 추가했어.
바로
"죄를 지은 자는 무슨 수를 써도 나올 수 없다."
라는 간단하면서도 이 죄인들을 못나오는데는 훌룡한 효과를 내는 기능을 말이야.
그렇게 자신들이 생각하기에도 너무나도 완벽한 일종의 감옥을 만들어낸 연합군은
아예 이 에봇을 하나의 감옥으로 만들고 자신들 사이에 생긴 죄인들을 매일 같이 처 넣기 시작했어.
그렇게 에봇은 진짜 지옥이 되었어.
그리고 그 지옥에서도 그들은 악착같이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했어.
손발이 썩어가는 추위에서도 살기 위해서 다른이의 살점을 뜯었고
온 몸을 녹여버릴 듯한 더위에도 다른 사람을 용암 속에 빠뜨렸어.
그리고 그렇게 말 그대로 죽이지 않으면 죽는 세계에서도
특별히 강한 자는 언제나처럼 특권을 누렸어.
아스고르는 그 지옥에 떨어져서도 자신의 힘을 휘두르며
다른 사람들 위에 서며 지옥의 왕이 되었고
이 밖에도 샌즈, 파피루스, 언다인, 알피스, 메타톤, 머펫
이 6명도 그 죄인들 사이에서도 가장 악한 자들로써
다른 사람의 시체를 밣고 올라가 이 지옥의 새로운 귀족을 자칭했어.
모두가 악이 되었고 미쳐버렸어.
아버지는 갓 태어난 자신의 갓난아기를 게걸스럽게 씹어먹다가 숨이 막혀 죽었고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을 구워먹다가 몸에 불이 옮겨 붙어 도와주는 사람하나 없이 고통에 비명을 지르다가 혼자 죽었어.
아들은 자신의 여동생을 짐승들에게 팔아넘겨서 받은 식량으로 즐거워하다 얼어죽었으며
딸은 자신의 가족의 머리를 허리에 주렁주렁 달고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다 용암으로 떨어져 신나게 웃으면서 불탔어.
그리고 에봇 밖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보며 경악하면서도 경멸하며
그 에봇 안에 있는 사람들을 이 두가지 의미를 다 담아 혐오스럽게 불렀어.
"괴물"이라고.
그리고 이런 지옥 속에 소문이 하나 퍼졌어.
이 모든게 끝날 거라는 소문이.
그러니까 간단하게 이 세계관을 요약하자면.
그냥 말 그대로 플라위가 말한대로 죽이지 않으면 죽는 세상이야.
등장인물 전체가 심각한 정신질환을 안고 있고
주인공도 정상이라고 보기는 힘들어.
그리고 조금 더 부가 설명을 붙히자면 이 에봇에는 "영혼"이라는 개념이 없어.
그 대신 나는 "욕망"이라는 것을 추가했는데
이 욕망이 강하면 강할 수록 실제로 그 괴물도 그의 비례해서 강해져.
실제로 이 힘이면 결계를 부술 수 있을 정도로 이 힘은 강하지만
문제는 결계에 붙은 내가 말한 부가 기능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 힘만으로 나가는 건 불가능해.
그리고 이 욕망이라는 건 무조건 실제 언더테일에서 나오는 영혼처럼 하트 모양만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각각 이 괴물이 무슨 욕망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각각 다른 생김새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실제로 육안으로 각각 괴물들의 심장이 있는 위치 그러니까 가슴팍에 심볼들이 다 그려져 있어.
그리고 심볼들은 각각 인간의 7대 죄악을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 봤어.
흙손이지만 여기에 각각 심볼들의 생김새가 있어.
그리고 아래 보면 각 생김새와 죄악마다 색깔이 적어놨잖아?
그 심볼의 색이 그 색깔과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그 욕망이 강하다는 뜻이고 욕망이 강하므로 그 괴물도 강하다는 뜻이야.
그리고 당연히 그 심볼의 색이 하얀색과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욕망이 약하다는 뜻이고 그 괴물도 약하다는 뜻이지.
내 문장력이 처참해서 이해가 안되지?
그러니까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자면
이 세계관에서 프로깃은 강간을 몇번 해본 개구리를 닮은 남자야.
그리고 이 남자의 가슴팍에는 연한 주황색으로 된 부러진 하트모양의 심볼이 새겨져 있는거야.
왜냐하면 강간은 꽤나 색욕이랑 관련이 있으니까 말이야.
그리고 이 남자가 누군가를 덮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 할 수록
이 남자의 힘이 강해지고 동시에 심볼의 색도 갈 수록 진한 주황색이 되가는거지.
뭔가 예시가 거시기 하지만 이해가 됬지?
그렇긴 하지만 사실 각각 괴물들마다 욕망의 크기와 종류는 정해져 있어.
그러니까 선천적으로 욕망의 크기가 작은 사람은 아무리 누군가를 증오해도
색깔이 그렇게 진해지지 않지만
선천적으로 욕망의 크기가 큰 사람은 그저 바람이 스쳐지나가도
증오를 느끼며 색깔이 진한 붉은 색으로 변하지.
그리고 다음으로 부가 설명을 하나 더 하자면
사실 에봇에 사는 괴물들이 아예 결계를 나갈 방법이 없는 건 아니야.
사실 몇몇 특별한 사람들은 다른 이들과 전혀 다른
검은색 십자가 모양을 띈 이런 욕망을 가지고 있는데
이 들을 죽이고 이 들의 시체를 뼈조각 하나 남기지 않고 먹어치우면
원래 자신이 지은 죄는 사라지고 결계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돼.
무언가 기독교적인 것 같지만 애초에 이 AU가 그런 걸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그래.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에봇을 나간 괴물은 단 한명도 없는데
왜냐하면 탐욕스러운 아스고르가 자신의 백성이자 식량이자 소중한 공급자원인 백성이 단 한명이라도 나가는 것이
맘이 들지 않고 백성들이 희망을 가지는 것을 원치 않아서 지금까지 딱 6명 나온 이 특이한 인간들을
다 죽이고 그 시체로 자신의 옥좌를 만들었기 때문이야.
대강 세계관 설명은 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고 등장인물들을 간단하게 소개 해볼께.
그림은 없지만 그래서 누군가 그려줬으면 좋겠지만 그런 것을 나에게 그려줄 사람은 없겠지.
토리엘
Toriel The Kid Cooker
가지고 있는 욕망은 식탐이야.
생김새는 그냥 자애로운 어머니 느낌나는 팔자 주름 연하게 있고 눈주름 살짝 있는데다가
백발에다가 벽안인 그런 은은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중년 여성이야.
하지만 옥의 티가 하나 있다면 왼쪽 머리에 검은 색의 뿔이 나있어.
옷차림은 따뜻해 보이는 갈색 털실 스웨터에 길고 펄럭거리는 매끄러운
검은색 치마을 입고 그 위에 부드러워 보이는 살색 앞치마를 두르고 있어.
그리고 자주 손에 들고 다니는 것은 검은색 프라이팬과 그리고 버터스카치 파이가 있어.
밖으로 보이는 성격은 원작과 같지만 실제 성격은 매우 까칠하고 신경질적이며 동시에 상당히 잔인해.
원래는 사실 이 에봇의 여왕이었고 그리고 여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무지하게 강하지만
아스고르가 다른 여자랑 바람 피우는 동안 자신도 똑같이 다른 남자랑 바람을 피우다고 서로
바람 피운 것이 걸려서 서로 대판 죽일 듯이 싸우다가 결국 패배해서
머리에 뿔이 박히고 그대로 말 그대로 척박하디 척박한 에봇 지역 속에서도
말 그대로 아무 것도 없는 폐허로 쫓겨나게 되었어.
원래 취미는 7살에서 13살 정도 되는 아이를 잡아서 죽인 다음
피는 목욕물로 쓰고 장기는 파이로 만드는데 쓰며 털은 자신의 코트로 만드는 재료로 쓴다음에
이 아이들을 박제해서 박제한 아이들로 소꿉놀이를 하는 거 였지만.
폐허로 온 이후에는 그냥 오는 아이들 중의 못생긴 아이들이나 어른들은 그냥 집에 끌여들여서
산채로 태워서 레어 정도로 구운 다음에 찢어 먹고 아름다운 아이들이 왔을 경우에는
기절시킨 다음 스노우딘으로 간 다음에 산채로 얼려버려서 자신의 집에 전시해 놓고 있어.
기본적으로 외모가 부드럽고 상냥해서 많은 사람들이 속아넘어가고
뒤통수를 치려고 했지만 폐허로 간 사람들 중에 돌아온 사람은 없었어.
그래서 에봇에는 이런 시가 떠돌기도 해.
"옛날 옛적에 이 시궁창 속에서
쓰레기들 사이에 피어난 꽃과 같은 아이가 하나 있었다네
모든 이들이 이 아이를 소중히 여겼더라 전해지네
어느 날 이 아이가 무럭 무럭 자란 날에
모든 남자는 밧줄을 들었고
모든 여자는 칼을 들었지.
아아 불행한 꽃이여
아아 잔인한 사람이여.
꽃은 스스로의 부드러운 꽃잎을 흙바닥에 짓뭉개고
새빨간 체액을 흘리며 스스로에게 다리를 달고 우리가 닿을 수 없는 곳으로 날았다네.
그리고 그렇게 달리고 달린 소녀는 이윽고
자신의 진짜 어머니를 만났다네.
아아 애통하다.
아아 슬프도다.
꽃은 꺾이기 보단 먹히길 택했다네."
으음 오글거리지만 그냥 설정이야.
맘에 안들면 니들이 한번 좋은 것좀 생각해봐.
쨌든 토리엘은 여기 세계관에선 자애로운 어머니 따위가 아니라
자애로운 어머니를 연기하는 식인귀야.
요약하면 답이 없어.
냅스타블룩
Napstablook has so many friends!
가지고 있는 욕망은 나태야.
기본적으로 생김새는 간단하고 알기 쉽게 말하자면 데스노트에 나오는 니아 닮았어.
하지만 니아보다 살짝 여성스럽게 생겼고 하늘하늘하고 얇은 하얀색 옛날
사람들이 입는 것 같은 드레스 같이 생긴 잠옷을 입고 있어.
그리고 눈동자 색이 검은 색이야.
거기에다가 항상 mp3에 연결된 헤드폰을 끼고 다니면서 음악을 듣고 있어.
성격은 기존 언더테일과 비슷하게 소심하고 조용하지만 자신의 친구들에 대한 집착이 강해.
본인이 유령이라고 정말 굳게 믿고 있지만
사실은 옛날의 생체 실험으로 변질되어 버려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아무것도 마시지 않아도
죽지도 않고 배고픔이나 갈증을 느끼지 않는 몸일 뿐이야.
평소에는 항상 폐허에 깔려 있는 단풍잎 무더기에 누워서 잠을 자고 있는게 일상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자고 있는 주변에는 바닥에 있는 염산 용액이 가득 담긴 수조에 곧바로 떨어지는
함정이 수백개 수천개나 깔려 있어서
만약 어떤 사람이 냅스타블룩에게 다가가려고 하면 이 함정에 빠져서 다이렉트로 염산 용액에 들어가서 녹아버려.
그리고 이 수조에는 사실 마이크가 하나 설치되어 있는데 이 마이크는 여기 떨어지는 사람들이 고통스러워 하며
죽어가는 비명을 녹음해서 냅스타블룩의 집에 있는 컴퓨터에 곧바로 전송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그러면 냅스타블룩은 바로 이 컴퓨터에서 음악을 꺼내 자신의 mp3에 넣고 그 것을 들으면서
다시 단풍잎에 누워서 잠을 자.
왜냐하면 냅스타블룩은 진심으로 그 비명소리가 자신의 친구이고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진심으로 자신의 친구를 모으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
지금까지 냅스타블룩은 547명의 친구를 만들었어.
그리고 냅스타블룩을 사실상 파피루스랑 토리엘과 일종의 거래를 하고 있는데.
냅스타블룩은 토리엘에게 사람들이 죽고나서 남아있는 시체들을 토리엘에게 넘기고
토리엘은 냅스타블룩이 함정을 만드는데 필요한 물건을 공급해주고
파피루스와는 파피루스에게 사람들의 머리카락을 넘김으로써
파피루스는 지속적으로 폐허에 있는 냅스타블룩에게 스노우딘에 살고 있는 사람을 보내고 있어.
그러니까...
오...이 놈도 정상은 아니야...
파피루스
PAPYRUS THE RED HANDKERCHIEF
가지고 있는 욕망은 식탐이야.
그리고 에봇에 존재하는 6명의 귀족 중 한명이고
일단 이름뿐이지만 받은 에봇에서의 지위는 사관과 전쟁 참모야.
생김새는 일단은 원작과는 달리 그냥 인간이야.
검은색 이리저리 흐트러진 머리와 주황색 눈의 야구모자를 눌러쓰고 있고
cool dude라고 써져 있는 촌스러워 보이는 티셔츠와 함께
카키색 무릎까지 오는 반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대충 구겨 신고 있어.
얼굴은 대강 상당히 멍청해보이고 만만해 보이는 데다가
항상 실실 웃고 있어서 상당히 바보 같다는 인상을 받는 그런 얼굴이야.
알아서 잘 생각해봐.
쨌든 평소에는 그렇게 차려입고 있지만 식사를 할때는 확실하게
귀족처럼 금색 실로 화려하게 자수가 놔져있는 검은색 정장과
깔끔한 검은 색 구두를 신고 고급스럽게 식사를 해.
성격은 원작과 상당히 유사해.
퍼즐을 좋아하고 녜헤헤 하고 웃는 것을 좋아하고
그리고 살짝 멍청하고 순진하기도 해.
게다가 무엇보다 실제로 원작에서 처럼 유쾌하지.
문제는 이 부분에서만 닮았다는거지.
기본적으로 여기 세계관에서의 파피루스는 이 세계관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미친놈이야.
사실상 다른 녀석들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다른 사람을 먹는
카니발리즘에 있어선 파피루스를 따라올 수 있는 미친 놈이 없어.
일단 아침 점심 저녁은 전부 다 사람을 먹고
디저트도 사람으로 먹고
거의 모든 음식이란 음식은 대부분 인간의 신체 기관으로 이루어져 있어.
그리고 사람을 먹는 방법이 또 가관인데
제일 즐겨 쓰는 방법은 퍼즐이나 수수께끼를 내서 못맞추면 그 사람의 신체 부위를 천천히 하나하나
잘라내서 그 사람의 눈 앞에서 바로 조리한 다음에 먹는거야.
아니면 그냥 산채로 뜯어먹는것도 좋아하고
불태워 먹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며
얼려 먹는 것은 또 색다른 맛이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스노우딘에는 파피루스를 위한 인간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그릴비라는 이름의 요리사가 있고
이 요리사는 총 324가지의 방법으로 인간을 조리할 줄 알아.
이 파피루스의 인간 음식에 대한 사랑은 파피루스가 가끔씩 만드는 스파게티에서 드러나는데.
이 스파게티의 면은 인간의 혈관과 림프관에 사람 머리카락을 꽉꽉 채운 것이고
소스는 인간의 살점과 토마토를 같이 으깨서 부어넣은 것이고
미트볼은 사람의 혀와 연골을 잘게 잘라 버무린 다음에 둥글게 뭉쳐서 구운거야.
후추는 사람의 손톱을 갈았고 치즈는 뇌를 끈적하게 섞어서
부어넣은 거지.
그리고 여기서 더욱 더 가관인 것은 파피루스는 순전히 이 것을 맛으로 먹는다는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피루스는 귀족으로 군림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파피루스는 에봇에서도 손에 꼽히는 강자이기 때문이야.
실제로 파피루스는 언다인과 3번 싸워서 3번 다 상처하나 입지 않고 무승부로 끝낸 적이 있고
전쟁 참모로 간택되고 자신의 퍼즐로 사람을 수없이 잡아먹었을 수 있을 만큼 머리가 좋기도 해.
그리고 파피루스는 상당한 브라콤이라서 자신의 형인 샌즈를 무척이나 자랑스러워하고 아끼면서 꾸준히 동경하고 있어.
그래서 실제로 파피루스의 왼팔은 샌즈와 같이 뼈 밖에 남지 않았어.
그리고 지금 현재는 샌즈를 제압하고 잡아먹을 계획을 몰래 세우고 있어.
자신이 동경하는 대상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스노우딘에서는 항상 이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가르쳐.
"녜헤헤라는 웃음 소리가 들리면 달려라.
먹는 자가 자신의 붉은 손수건을 들었을 때이니."
그리고 이 세계관 내에서 실질적으로 식탐의 죄악을 상징하는 캐릭터야.
샌즈
sans always will be there
가지고 있는 욕망은 나태야.
그리고 에봇에 존재하는 여섯 귀족 중의 하나이며.
이름 뿐이지만 일단 국가에서 받은 직책은 예언자야.
대강 생김새는 원래 원작 샌즈와 똑같이 생겼어.
똑같이 그냥 해골이야.
하지만 옷차림이 살짝 다른데 이 세계관에서의 샌즈는
마치 아스고어가 입는 것 같이 바닥에 질질 끌리는 큰 파란색 털 코트를 입고 있고
그 안에는 하얀색 털실 스웨터와 바짓단이 길어서 바닥에 질질 끌리는 검은색 면바지를 입고 있어.
성격은 그냥 언더테일 샌즈와 유사하다고 보면 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언더테일 샌즈는 어쩌피 세이브 로드 때문에 여기로 돌아올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허무주의에 빠졌다면
여기의 샌즈는 애초에 곧 있으면 세상이 멸망하고 그 누구도 살아남지 못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허무주의에 빠져버렸어.
그러니까 여기에 샌즈가 조금 더 막장이야.
그러니까 얼마만큼 막장이냐면 샌즈는 원래 그냥 인간이었지만
중간에 이 세상이 멸망할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충격을 받고
그대로 방에 틀어박혀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아무것도 마시지 않다가 결국 죽어버렸어.
그렇게 죽어서 백골이 될 때까지 죽어있다가 파피루스의 목소리를 듣고
다시 살아나고 싶다는 욕망 하나로 다시 부활해버렸어.
그리고 언더테일 샌즈와 유사하게 동생을 상당히 아끼고 뼈 개그를 치는 것도 좋아해.
조금 언더테일 샌즈와 여기 샌즈와 다른 점은 샌즈는 양심이 있고 도덕이 남아 있지만
여기의 샌즈는 완벽하게 무도덕한 캐릭터라는 점이야.
옆에 파피루스를 제외한 그 어떤 사람 그러니까 그게 언다인이거나 알피스거나 다른 어떤 등장인물이 거기서 죽어가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 곳에 샌즈는 그저 무관심하게 슬쩍 쳐다본 다음에 그대로 지나쳐 버릴 꺼야.
그러니까 샌즈는 다른 캐릭터처럼 직접적으로 죄를 저지르는 캐릭터는 아니야.
다만 그냥 범죄를 묵인하고 그저 바라보며 무시할 뿐이지.
그리고 이 곳에 샌즈는 가스터 블래스터 같은 것이나 뼈다귀 조종 능력 같은 것은 없지만
공간 이동 능력이 있고 나태하고자 하는 욕망이 상당히 강해서
원작의 물몸과는 달리 그냥 공격이 오면 그 공격을 무시하고 그대로 적을 아작내버릴 수 있을 정도로
그냥 기존 육체 능력이 강해.
그리고 사실 구상할 때 샌즈에게 페도필리아가 있다는 설정을 넣을 생각이었는데
아무래도 그렇게 넣기에는 이미 원작 샌즈가 로리콘이라 뺐어.
그리고 샌즈는 실질적으로 이 나태의 죄악을 상징하는 캐릭터야.
언다인
자칭 : Undyne the Undying
실제 불리우는 이름 : Undyne the Rose
가지고 있는 욕망은 교만이야.
그리고 에봇에 존재하는 여섯 명의 귀족 중 한명이고
이름뿐이지만 받은 직책은 총사령관이야.
생김새는 붉고 생기넘치는 아름다운 웨이브 머리를 한
도도하고 자신감 넘친다는 느낌을 주는 미인이야.
평소에는 우아해보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다양한 드레스들을 입고 다니고
전투시에는 빨간 장미가 잔뜩 그려져 있는 검고 매끄러우면서도
크기가 3m 정도는 되는 위협적인 갑옷을 입고 있어.
성격은 원작의 언다인과 비슷하면서도 달라.
원작의 원다인 처럼 상당히 신경질 적이고 다혈질이며
남자다운 성격이지만 여기의 언다인은 신경질적이기 보단 포악하고
다혈질이라기 보단 그냥 잔인한 성격인데다가 분명히 성격은 남자답지만
자신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요조숙녀이자 매혹적인 여자가 될수 있는 그런 교활함을 가지고 있어.
이 언다인의 성격을 간단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바로 언다인의 "놀이"인데
언다인은 한 달에 한번씩 이 "놀이"라는 것을 하는데 이 놀이의 내용은 바로
그냥 워터폴에 가서 닥치는대로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자신의 창으로 머리를 꿰뚫어버린 다음에
자신의 창에 사람들의 머리가 가득 꿰여져 있으면 그 머리들을 자신의 집에다가 던져 넣고
다시 이 짓을 사람의 머리를 총 100개가 모일 때까지 반복하는 거야.
그러니까 언다인은 그냥 학살자라고 보면 되.
그리고 언다인은 상당한 전투광이기도 한데
파피루스와의 싸움이 3번 다 무승부로 끝난 이후부터는 파피루스에게
꾸준히 하루에 15번씩 각자 다른 내용의 도전장을 매일 보내고 있어.
그리고 언다인은 알피스와 원작처럼 연인관계이기도 한데.
둘이 관계가 s....m 크흠인지라 사실상 한달에 한번씩 밖에 만날 수가 없어.
그리고 워터폴 사람들의 하는 말에 의하면 항상 들어올 때는 멀쩡했었던 알피스가
나갈 때는 마치 수십명에게 맞은 것처럼 온몸에 멍이 들어있다고 해.
그러니까 얘도 답은 없어.
그리고 언다인은 실질적으로 교만의 죄악을 상징하는 괴물이야.
알피스
Alphys the Kindness
상징하는 욕망은 시기야.
그리고 에봇에 존재하는 여섯 귀족 중 한명이고
받은 직책은 왕실 과학자야.
생김새는 노랑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고
노란 눈을 가진데다가 얼굴에 주근깨가 가득 나있고
갈색 긴 바지에 와이셔츠를 쑤셔넣고 그 위에 하얀 의사 가운을 입고 있어.
그리고 특이점이 있다면 다리 두쪽 전체가 없어서 항상 휠체어를 타고 다녀.
성격은 원작과 같이 소심하고 음침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하라구로야.
자신을 무시하고 자신이 짜증나는 사람이 있다면 내색은 전혀 하지 않지만
마음 속에선 언젠가 그 사람을 자신의 발을 벌벌 떨며 핧게 해달라고 만들게 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
그리고 질투심도 상당히 강하고 동시에 자신의 대한 콤플렉스도 있어서
만약 자신 보다 나은 사람이 있고 그 사람에게 자신이 질투심을 느낀다면
그 사람을 그대로 납치해와서 온갖 끔찍한 생체 실험을 시킨 다음 숨만 붙혀 놓고
쓰레기장에 버려버리는게 알피스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야.
그 생체실험과 그 생체실험의 결과가 어찌나 악독하고 잔인한지
핫랜드에서는 갓난아기가 태어나는 순간 부터 그 갓난아기를 다른 지역으로 보내거나
또는 용암으로 세수를 시켜서 일부로 외모를 추하게 만들어.
그리고 언다인과는 연인관계지만 실질적으로 알피스는 언다인 지금 당장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 만큼 증오해.
하지만 알피스 자체의 힘은 사실상 여섯명의 영주중에 제일 약하고 자신이 한 짓이
얼마나 잔인하고 악독한 짓이며 이 짓으로 얼마나 많은 주민들이 분노했는지 알기에
어쩔 수 없이 여섯 영주중 제일 강하고 포악한 언다인에게 연인관계라는 이름에 생명보험을 들어놓았을 뿐이야.
하지만 알피스의 노트에는 언제나 언다인을 어떻게 죽이고 망가뜨릴 지에 대한
오만가지 방법이 적혀져 있어.
그리고 사실은 알피스가 색욕을 맡고 스카톨로지 속성을 넣을 생각이었는데 밥은 먹어야 하겠더라.
그리고 실질적으로 여기에서 시기의 죄악을 상징하는 캐릭터야.
메타톤
Mettaton gave them most wonderful death in this world.
가지고 있는 욕망은 색욕이야.
그리고 여섯 귀족 중 한 명이고
따로 받은 직책은 없어.
일단 생김새를 설명하자면 메타톤은 여전히 로봇이야.
원작과 생김새가 비슷해.
이렇게 된 계기는 냅스타블록과 관련이 있는데
메타톤은 원래 인간이었으나 폐허에서 냅스타블룩을 발견하고 정욕이 일어서
덮치려고 했다가 염산에 빠져 죽어버렸어.
하지만 선천적인 욕망이 너무나 컷던 걸까
샌즈처럼 부활해 버리고 말았어.
하지만 육체는 이미 녹아버리고 없었고
결국 메타톤은 이승을 떠돌아다니게 되었어.
그렇게 이승을 떠돌다가 메타톤은 알피스에게 잡혀버렸고
수천번의 끔찍한 실험 끝에 메타톤은 로봇으로 다시 태어났고
바로 알피스를 공격해 다리 두쪽을 뜯어버린 다음에 도망쳤고 그대로 자신의 가진 선천적인 욕망의 강함과
로봇의 강함을 동시에 이용해서 새로운 귀족으로 거듭났어.
그리고 여기 메타톤의 성격은 상당히 자기 중심적이고
무조건 세상이 자기 중심대로 돌아간다고 생각해.
예를 들어 이런 알고리즘으로 되어있어,
나는 저 여자를 덮치면 기분이 좋겠지?-그렇다면 나도 기분이 좋으니까 저 여자도 기분이 좋겠지?-그럼 서로 기분이 좋겠네?-그럼 덮쳐도 ok네.
그러니까 제정신이 아니란 거지.
실제로 메타톤은 등장인물 중에서 실질적으로 제일 제정신이 아닌 캐릭터야.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자면....
아니, 진짜 이 새끼는 예 들면 여기에서도 이 글이 짤릴 지도 모르겠다.
그러니까 xxx나 xxxxx나 xxxxxxxxxxxx같은 것은 넘기고
간단하게 메타톤과 직접적인 성교를 맺은 모든 여자와 남자들 정확히는 코어에 있는 모든 인간들은
메타톤만을 사랑하고 메타톤만을 존경하게 세뇌 되어져 있어.
그래서 코어는 에봇 지역 중에서도 가장 미인과 미남이 많은 구역이면서도
제일 발달했고 동시에 실질적으로 에봇에서도 가장 통제되어 있고 절제되어 있는 구역이기도 해.
물론 메타톤 맘에 주민이 안 들면 도시에 들어오기도 전에
형체를 알아 볼 수 없게 변하겠지만.
그래서 에봇에는 이런 격언이 있어.
"아름다운 꽃은 무조건 꺾이지만 적어도 짓밣히지 않을 수는 있다."
그리고 메타톤은 실질적으로 색욕의 욕망을 상징하는 캐릭터야.
머펫
Muffet the King of who obeys money.
가지고 있는 욕망은 탐욕이야.
여섯 귀족 중 한명이고
받은 직책은 재정부 장관이야.
생김새는 원작과 같이 눈이 6개고 팔도 6개고 다리도 2개인데다가
헤어스타일과 머리색도 똑같지만
피부색이 인간같고 눈도 인간같으며
사실 눈과 팔을 제외하면 그냥 인간이야.
동시에 온 몸에 보석과 황금을 둘둘 감고 있고 고스룩을 자주 입어.
그리고 팔과 눈이 저렇게 된데에는 이유가 있는데 전에 W.D 가스터가 순수한 학구열을 채우기 위해서
머펫에게 그냥 강제로 팔과 다리를 붙여보았기 때문이야.
총 1300개의 팔다리와 3000개의 눈 코입을 강제로 쑤셔박아 보았지만
결론적으로 붙은게 저거뿐인 거야.
아 써먹기 힘들다.
거미 박이들 때문에 힘이 빠진다...
쨌든 성격은 원작과 비슷한다 원작보다 역시 더욱 더 막장이야.
여기 머펫은 거미들이라고 불리는 자신의 친위부대를 특별히 돈에 대한 탐욕이 강한 자들을 골라 뽑아서 조직했고
돈이 되는 것이라면 모든지 파는 사람이야.
고객이 원하는 것이라면 모든지 갖다주고 동시에 그 고객을 그 거래를 바탕으로 결국 자기 자신을 머펫에게 팔아야 할 때까지
쪽쪽 빨아먹는게 머펫의 방식이야.
그리고 머펫은 상당히 귀족 중에서도 악질적인 귀족인데
왜냐하면 사실 머펫은 재물욕이 제일 크긴 하지만 사실상 가진게 많은 사람이
가진 것을 천천히 잃어가면서 무너져 가다가 결국 펑 하고 터져버려 자신 앞에 구걸하는 모습을 볼 때 최고의 쾌감을 느끼기 때문이야
그 이유에서인지 사실상 머펫은 아스고르를 포함한 모든 귀족들과 거래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당연히도 그들이 몰락해서 자신 앞에 무릎꿇는 것을 보고 싶기 때문이지
그리고 그 것을 이미 알고 있는 귀족들은 사실 머펫을 습격할 계획을 조심스럽게 세우고 있어.
그리고 실질적으로 머펫은 탐욕의 욕망을 상징하는 캐릭터야.
아스고르
Prepare For War
가지고 있는 욕망은 분노야.
그리고 괴물들의 왕이자 실질적으로 가장 강력한 괴물이야.
생김새는 그냥 중년간지라는 말이 어울리는 캐릭터야.
라면 사리같은 검은 머리카락과
얼굴에 난 잔 상처들과 어우러지는 주름들과
날카로운 인상을 가지고 있지.
그리고 항상 자신의 무거운 철 갑옷을 입고 다니며
자신의 옥좌 옆에는 항상 자신의 메이드들이 꿰뚫린 거대한 창을 들고 있지.
어깨에 두른 붉은 망토와 머리에 박힌 붉은 뿔은 마치 피가 묻은 듯한 느낌을 주는 그런 생김새를 가진 캐릭터야.
성격은 폭군이자 전쟁광이야.
언제나 에봇 밖으로 나가지 못해서 짜증이 나있고
이를 그냥 마구잡이로 풀고 있지.
그래서 아스고르의 성은 반쯤 부서져 있어.
언제나 갑옷에는 피가 묻어있고 지금 당장 이 곳에서 나가고 싶지만
나갈 수 없는 현실에 항상 화가 나있지.
말 그대로 괴물이라는 말이 이 세계관에서 가장 어울리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어.
그리고 실질적으로 이 세계관에서 분노를 상징하는 캐릭터야.
사실 두번째 페도필리아 속성 후보가 아스고르였어.
근데 페도필리아는 넣으면 뭘 못할 것 같더라.
아스리엘 드라무어
Serial Murderer
and... God created by man
상징하는 죄악은 죄악 그 자체야.
생김새는 검은 머리칼에 붉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으며
옷차림은 하얀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어.
인상은 순하고 착하고 실제 성격도 상당히 조용하고 소심한 편이야,
하지만 이 새끼는 실질적으로...
이 세계관에서 제일 미쳤으면서도 위험한 새끼야.
모든 욕망을 아우르는 욕망을 가진 괴물
그러니까 간단하게 말하자면
저 위에 서술한 모든 캐릭터들이 하는 짓을 전부 다 좋아할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죄악으로 규정된 모든 미친 짓을 좋아한다는 거야.
그리고 이 캐릭터의 제일 큰 문제는
말 그대로 이 에봇의 신이라는 점이야.
자신이 원하는 것은 모두 이루어지는게 이 녀석의 능력.
이 괴물이 태어난 날에 에봇이 총 18번 온갖 끔찍한 방법으로 박살났어.
이 괴물의 기원은 다른 만화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식인데
과거 아스고르가 에봇 밖에 있는 인간들을 전부 쓸어버리기 위해서
그 특별한 영혼들을 전부 다
W.D 가스터에게 맞겨서 만든 생체병기가 이 아스리엘 드라무어.
그리고 만들어 놓고 봤더니 아예 통제를 고사하고
애초에 덤빌 수 조차 없는 말 그대로 신을 만들어 내버린 거지.
가스터는 이 피조물을 보고 스스로 자신에게 만족해버려서
그 다음 날 자신의 목을 밧줄에 매달았어.
아스고르는 이 통제 불가능한 물건을 어떻게든 통제하기 위해서 자신의 성에 가두게 되었고
적을 향해야 할 칼이 자신의 족쇄가 되어버린 상황에
또 다시 분노했지.
그리고 아 시발 드디어 괴물 등장인물 파트가 끝났다.
그럼 이제 주인공 파트로 넘어가자.
일단 주인공은 이렇게 극단적인 세계관에서 전혀 다른 결과를 보여준다는 것을
사실 현실성도 떨어지고 너무 캐릭터 성이 휙휙 바뀌는 것 같아서.
무려 삼중인격으로 설정해봤어.
나도 시발 이제 이 AU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
괜찮아 어쩌피 시간 때우려고 쓰는 거야.
일단 주인공의 공통된 설정은 이 에봇이란 이름의 지옥에서 태어난 아이라는 것.
하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이 아이에게는 3명의 욕망과 3명의 인격이 깃들었다는 설정이야.
그리고 기본적으로 주인공은 17살이야.
성별은 당신의 상상력을 발동해 보시길.
프리스크
Come To An End
이 지옥을 끝내기 위해서 온 예언 속의 존재야.
생김새는 그냥 나이만 빼고 똑같이 생겼어.
하지만 성격은 원작과 유사하면서도 상당히 다른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어.
똑같이 원작과 여기의 프리스크는 괴물들에게 자비를 베풀지만
원작의 프리스크는 친구가 되기 위해서 자비를 베풀지만
여기의 프리스크는 자비를 베품으로써 상대방이 지금까지 지은 모든 죄와
죄악을 기억하게 하고 그게 얼마나 괴로운 것인지 깨닫게 하며
결국 끝에는 상대방이 자신의 죄를 감당하지 못하고 정신이 박살나서
스스로 자신의 죄값을 치루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처벌하게 만드는거야.
이 것은 원작 세계관과 여기 세계관에 프리스크의 능력이 다른 이유기도 한데.
원작 프리스크는 의지로써 세이브 로드를 하면서 모든 이들을 친구를 만들지만
여기의 프리스크의 능력은 상당히 잔인한 편인데.
이 세계관의 프리스크를 보면 그냥 이유없이 무조건 그 상대가 누구던
자신이 지금까지 했던 모든 죄악들을 계속해서 수십번이고 수억번이고 떠올리게 되는 것.
그러니까 여기의 프리스크는 구원자가 아닌 심판자야.
이 것을 조금 이해하기 힘드니까 예를 들어주자면 예를 들어 이 세계관에서 파피루스에게 자비를 베풀면
파피루스가 지금까지 자신이 했던 짓을 보고 자신을 미친 듯이 혐오하게 되다가
결국 자신의 몸에 온갖 조미료를 뿌린다음 자신을 먹으라고 외치며 군중들 사이로 자살을 해.
그리고 여기서 성격이 왜 다른지가 나타나는데.
원작 프리스크라면 그 짓을 하는 동안 파피루스를 말렸겠지만
여기의 프리스크는 그 모습을 그냥 조용히 보다가 그냥 지나쳐 버려.
그러니까 여기의 프리스크는 일종의 정의의 사이코패스인 거지.
어쨌든 결론적으로 자비 엔딩에 대해선 나중에 이야기 하겠지만
결국 프리스크는 에봇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게 종말을 고해.
심판자로써.
차라
Savior Of the Monsters
생김새는 나이만 다르고 똑같아.
차라는 이 세계관에서는 괴물들의 구원자야;;
물론 주요인물들은 얘 손에 다 죽지만.
그러니까 여기 세계관에서의 차라는 야욕에 차있는 캐릭터야.
모든 것을 지배하고 싶고 모든 것을 아래에 두고 싶으며 자신의 맘대로 두고 싶어해.
그러니까 차라는 말그대로 무언가 분류되고 막 7대 죄악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그런 욕망이 아닌 말 그대로 순수하게 위대해지고 싶다는 욕망을 가진 캐릭터야.
그리고 동시에 이 세계관에 가장 어울리는 캐릭터야.
차라는 말그대로 원작에서 처럼 자신의 눈 앞을 가로막는 모든 괴물들을 살해하고
죽이고 죽이고 죽여버려 더 위대해지고 더 크게 되기 위해서
자신을 억압하던 모든 것을 부셔버리고 그 모든 것들을
자신 아래에 두기 위해서
그래서 차라는 딱히 특수한 능력 같은 것이 없어.
그냥 자신의 그 강렬한 욕망을 무기거든.
그렇게 차라는 결국 에봇에서 자신의 위에 있는 모든 잘난 존재들을 죽이고
스스로 왕과 아스리엘 마저 죽이며 스스로 에봇의 신마저 자청해.
그러나 차라의 욕망은 채워지지 않았고
차라는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에봇의 결계를 부수고 괴물들을 이끌며 전쟁을 선포해.
차라는 분명히 구원자야.
정신 나간 범죄자들의 구원자이자 왕.
세상 제일의 정신 나간 폭군이지.
치스크
fxxk yourselves you bxxch I'm fxxking going home!
이 세계관에서 유일하게 정상인인 캐릭터야.
생김새는 원래 원본이랑 같앜ㅋㅋㅋㅋ
사실 치스크는 진짜 아무것도 없는 캐릭터야.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욕망이 강해서 무언가 힘이 쎈것도 아니지.
이 녀석은 심판자도 폭군도 아니야.
그냥 멘탈이 무지하게 단단한 사람일 뿐이야.
그리고 동시에 이 세계관 내에서 유일하게 단 한번도 죄를 짓지 않는 캐릭터??
미친 - DCW
내가 생각해도 나는 정신 질환이 있는 것 같아
필력... - DCW
죄송합니다. 손에 장애가 있어요
ㅍㅕ
이걸로 소설이나 만화 그려줬으면....공식디자인 같은거 있어??
소설을 써줄 수 있어. 필력이...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