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의 유래는 Hit Point로 본디 "맞고 버틸수 있는 정도"에서 나온 줄임말인데
샌즈가 언급했던 "LOVE가 오르면, 자신으로부터 더 멀어지고 그만큼 상대에게 더 잘 상처를 줄 수 있다"를 생각해보면
LOVE가 오를수록 자신으로부터 더 멀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존재의 정수에 상처를 입고도 더 잘 버틸 수 있다는 의미로 HP를 늘리는것 같음.
게다가 샌즈전때 HP옆에 KR이라고 쓰여있는 떡밥은 다들 아니까 요것도 관련해서 HP가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는게 아니라는걸 알 수 있다.
HP/KR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면, HP(현재HP)/KR(지금까지 쌓은 카르마[죄악]) 라고 가장 간편하게 해석이 가능.
바꿔말하면 최대HP = 카르마[죄악의 정도]
죄악이 많을수록(자신으로부터 더 멀 수록) 존재의 정수는 상처를 많이 받아도 끄덕없다(버틸 수 있다, Hit Point의 의미).
그러니까 숨겨직 약자같은거 없이 그냥 Hit Point그대로 받아들이는게 낫다는게 내 생각.
사실 kr 보고 한국밖에 생각이 안났다... / 성녀님 애껴라 - DCW
맞말
오호라
카르마 의지
그럼 착한일 하면 에이치피 내려감????? 띠용
ㄴ아무도 안죽인 불살에서는 HP얼마 없잖아
네 말이 맞아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