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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주전부터 구상하던 건데... au만들어봤어... 잘봐줘.... 여담이지만 올리다가 글이 날라갔어....

*사이킥테일(psychic tale)

설정은 간단하다. 아 그리고 참고로 언더테일과 스토리라인이나 배경은 비슷하다. 정신을 파악하고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이 추가된거지 배경이 싹 다른게 아니기 때문.
에봇산 아래에 있는 괴물들이 인간의 정신을 꿰뚫어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 주이다. 그들의 영혼은 강한 마법으로 되어있고 이가 사이킥 에너지의 원천으로 작용한다.
마법을 쓰더라도 인간에게 약한 존재인 괴물들에게 인간의 정신을 꿰뚫어보는 능력은 참 중요하게 되었다(참고로 괴물들끼리는 정신을 꿰뚫어볼 수 없음.). 또한 괴물들은 인간의 정신까지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정신공격을 버티지 못하면 죽어버린다. 괴물들은 다들 착해서 이 능력은 거의 쓰지 않았다. 자신이 너무 위급할 때 빼고.



괴물들이 에봇산 아래에 봉인되어 있는 이유는 기존의 언더테일과 비슷한데 다음과 같다.
괴물들과 인간들이 함께 공존하던 때에, 인간들은 괴물들의 능력이 조금씩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언젠가, 괴물들이 인간들을 공격할거라는 이야기도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날, 죽은 차라를 아스리엘이 데려왔고 인간들은 보자마자 아스리엘을 모함하고, 공격했다(이전 차라의 이야기는 언더테일과 동일). 그리고 이 사건을 토대로, 인간들은 괴물들을 완전히 위험한 생물로 낙인시켜버리고는, 지하에 가둔 것이다.
인간의 입장에서 자신들의 내면을 꿰뚫어보는 괴물들이 무서웠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착한 괴물들 입장에서는 많이 억울했을 것이라고 본다.



다음은 프리스크가 에봇산에 떨어지고 난 뒤에 벌어지는 일에 대한 것이다.
프리스크의 정신은 왜인지 모르게 꿰뚫어보이지 않는다. 괴물들은 그런 프리스크에 적잖아 당황했고 아스고어 역시 인간을 조심하라고 모든 괴물에게 명령했기에, 괴물들은 프리스크가 두려워 피해다닌다는 설정이다.



불살루트라면, 프리스크는 피해다니는 괴물들에게도 다가가 자비를 베풀고 친해진다. 곧 모든 괴물들과 친해진 프리스크는 어찌저찌해서(언텔과 비슷한 루트) 다같이 나간다. 물론 중간에 정신 공격까지 받지만 버텨낸다(정신세계가 꿰뚫어 보이지 않는 것 뿐이지 공격은 받는다).



몰살루트라면, 솔직히 말해서 똑같이 눈에 보이는 괴물들을 다 죽인다. 정신 공격도 엄청 받는데, 다 버텨낸다. 마지막 샌즈와 싸울 때가 가장 압권(샌즈의 그 엄청난 정신공격을 버텨낸다...후덜덜)

참고로 프리스크의 정신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의지에 가려져서이다.



어쨌든 이런 설정이다.
캐릭터들의 설정은 짧게 말하면 기존 언더테일 주요 캐릭터들의 성격의 일부분을 [과장]하거나 [반전]했다. 가장 많이 짜놓은 것이 샌즈이다(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공통적인 컨셉은 초록(민트)색, 검정, 흰색이다. 공통으로 초록색은 있고 베이스의 검정과 흰색은 짝꿍 캐릭터가 각각 가져간다. 예를 들어 샌즈는 흰색, 파피루스는 흰색, 언다인은 검정색, 알피스는 하얀색.
그런데 냅스타블록과 메타톤은 둘다 검정으로 하고 싶은게... 조금 더 고민해봐야겠다.

*프리스크


-기존의 프리스크와 그냥 똑같다고 보면 된다.


*플라위

-생김새는 검정색, 눈은 초록색(민트).
이것도 예정이다. 플라위는 아직 정하는 중.

*샌즈

-엄청난 귀차니스트+게으름뱅이. 생각을 오래안하고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주 까먹는다.

-이어폰을 끼고 다닌다. 귀는 없지만. 소리가 들리지 않는 조용한 공간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제대로 화나면 거의 미쳐버린다(ex: 파피루스 죽었을 때). 기존의 성격과 갭이 크다. 그래도 어느정도만 화나면 기존의 성격은 유지한다.

-단 것을 좋아한다. 사탕도 좋아하고, 그리고 칠리소스를 좋아한다.

-잠을 많이 잔다. 맨날 스노우딘 보초 서라고 하면 자고 있다.

-평소에는 목 폴라를 입까지 덮고 있다. 말하기도 귀찮은듯.

-프리스크와 어느정도 친해지면 이어폰을 빼고 말한다.


*토리엘

-성격의 일부분을 반전했다. 에봇산 아래로 떨어진 착한 아이에게는 한없이 착하지만 나쁜 생각을 가진 아이는 바로 죽여버릴만큼 냉정하다. 토리엘이 죽인 아이는 1명(차라는 아니다.).

-차라와 똑같이 내면이 보이지 않는 프리스크를 처음 잠시 동안 차라로 착각한다.

-프리스크가 나쁜 생각을 하는지, 착한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어 전투를 통해 프리스크를 알아본 뒤 밖으로 내보낸다.

-프리스크가 차라와 닮았기 때문에 더 잘해준다.

-여전히 버터 스카치 파이는 잘만든다.



*파피루스

-시끄러운 성격을 반전했다. 그래서 과묵하고 조용하게 자기 할 일을 한다. 말 수가 많이 적다.

-엄청 쎄다.

-여전히 스파게티를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잘만드는지는...모르겠다.

-프리스크를 처음봤을 때, 당황한다. 바로 전투를 하려고 하지만 옆에서 샌즈가 핑계를 대서 말린다.

-샌즈가 만들어준 갑옷을 입고 있다. 마음에 드는듯.

-이미 근위병에 들어가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강하다. 언다인이 인정했던 바 있다.



나머지 캐릭터들은 차차 정해가는 중..... 이미 정해진 애들도 더 추가할 예정이다.
밑에는 사진들이다. 솔직히 말하면 다 샌즈다.

다른사람들도 많이 연성해줬으면 좋겠다. 2창작은 환영이다. 오히려 필자가 고맙다.
비록 흙손이긴 하지만 올려둔 것들은 사이킥테일 관련 사진들이다. 솔직히 말하면 다 샌즈다. 토리엘도 구상하긴 했지만 그건 나중에.

큰 바램이겠지만 다른사람들도 많이 연성해줬으면 좋겠다. 2창작은 환영이다. 오히려 필자가 고맙다. 잘 안쓰게 된 블로그에도 가끔은 업데이트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