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반고 갔으면 애들이 대체적으로 열심히 안해서 나도 영향받기 쉬웠을 텐데 

모의고사 칠때마다 한 학년마다 영어나 이런건 1등급 100명가까이 나오니깐 내가 존나 우주티끌만큼 부족하다는걸 깨닫고 공부하게 되더라


그리고 좆같은건 학교에서 모의고사 성적순대로 자리앉힘ㅋ예체능은 아예 뒤로 앉히고

모의고사 끝날때마다 자리배치가 또 바뀌는거지

그니까 공부 못하면 되게 도태되고 무시당하는 기분이라 억지로라도 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