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만화란 걸 그렸다는 걸 감안해주길 바람.
연출이 개판.
스토리는 중2병.
표정 묘사는 눈과 입과 얼굴이 따로 노는 수준.
콘티 그리는 데 1주 넘게 소모함. (...)
결국 마지막 두 장은 날려그렸음. (내일 수정할지도.)
지금 보니 도가레사 파트도 좀 많이 어색하네.
기본 설정.
UnderTAS
모두를 구할 순 없다.
+ 이 AU는 연재물을 위한 AU. 그러므로 밑의 내용들을 읽으면 스포일러를 당할지도.
이 AU의 이름이 UnderTAS인 이유는, 프리스크가 또다른 아이의 몰살보다 앞질러가기 위해서 더 빨리 진행해야하기 때문.
하지만 몰살하는 아이는 리셋은 할 수 없지만, 기억은 하므로 둘 다 점차 빨라짐.
그래서 Tool Assisted Speedrun, 의지의 도움을 받은 스피드런.
* 차라Chara : The Fallen - Monsters
201X년에 에봇산에 떨어져, 아스리엘에게 발견됨.
프리스크의 나레이터. 프리스크와 차라의 의지가 합쳐, 시간축을 지배한다.
인간혐오가 있지만, 절대악은 아니다.
프리스크가 괴물들을 해방시키길 원한다. (그래서 프리스크가 차라를 모를 때, 차라가 계속해서 프리스크를 밀어낸다)
차라만의 무기는 진짜 칼.
참고로, 원작대로 진한 갈색 눈이다. (추상적인 묘사를 할 때는 적안으로 묘사하는 게 허용되지만)
21XX년, 두 인간이 거의 동시에 지하 세계에 떨어진다.
*프리스크Frisk: 불살. The Lost (Determination의지) - Everyone
'모두를 구하겠다SAVE everyone'는 의지를 가지고 있음. 이는 이후 모두를 구하는 엔딩을 찾겠다-->수많은 시간선을 써서라도 해피 엔딩을 찾겠다-->수많은 시간선이 망가지더라도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 시간선을 찾겠다로 점차 변질됨(이는 변화를 막아주는 끈기Perseverance가 없기 때문)
그래서 어차피 리셋하면 되니, 파이안의 발자취를 따라가보기로 하고 몰살루트를 진행해봄(하지만 괴물들을 죽일 의지가 부족해 플라위에게 도움을 요청)
이후 차라에게 영혼을 빼앗김. 이 뒤부터 프리스크가 눈을 뜨고 말풍선을 쓰는 묘사가 등장.
모두를 구하겠다는 의지는 있지만, 동정심은 사라짐. (사랑할 수 없게됨) 그래서 해피 엔딩을 찾기 위해 친구들을 대상으로 여러 선택지를 실험하는 데 거리낌이 없어짐.
프리스크의 무기는 심하게 낡은 단검. 양날이고, 덩굴이나 식물 같은 걸 자를 수 있을지 모른다.
흑안.
+프리/차라
프리스크가 차라에게 영혼을 판 뒤, 상징 무기가 식칼로 바뀜.
괴물 영혼 안에 인간의 영혼이 잡힌 상징이 손잡이에 그려져 있고,
8개의 뒤집힌 테두리 하트와 7개의 빨간 하트가 칼등 방향에 새겨져있음.
이 AU의 유일한 OC.
*파이안Paean (후보 이름 2: 배니티Vanity, 후보 이름 3: 코스모Cosmo. ㅇㅇ 좋은 이름이 생각 안 남) 몰살. The Pitiful - Humans
(Perseverance끈기) 프리스크에 비해 발컨. 보라색 영혼.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LV = HP. (정말 허약함) 하지만 리셋 될 때 LV가 1이 되는 게 아니라 당시 LV의 절반(그리고 소숫점 올림)이 된다.
여기서 나가겠다 → 이 세상에 대한 복수 → 워터폴의 글귀를 읽고 난 뒤, 자신이 선택받은 아이라 생각하며, 남은 괴물들을 모두 없애 인간들을 구원하겠다고 함.
끈기 덕분에, 얼마나 리셋이 되든 모든 기억을 유지한다.
파이안의 무기는 끝을 간 막대기. 인간 태초의 도구. 적의 방심을 사기 쉽다.
방어구로써는, 골든 레코드 문양이 새겨진 두꺼운 책. 이에 영향받아 별 모양이 자주 함께 그려짐.
* 플라위Flowey : The Flower (Obviously.) - Nobody
원작 재해석.
플라위의 의지Determination는 인공적으로 생산된 생존욕망.
그래서 프리스크와 달리 전생의 기억 외에 지탱할 게 없던 플라위는 결국 정신이 망가지게 됨.
그 외 주연들.
토리엘Toriel: 원작과 동일.
참고로, 프리스크의 첫 시간선에서, 프리스크는 토리엘을 죽이게 된다.
샌즈Sans: 원작 재해석. 시간선이 여러 개일 수 있음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직접 인지하지는 못 한다. (그나마 간접적으로 인지하는 건 토리엘, 아스고어뿐) 단지 그런 상황에서 이해가 빠를 뿐.
샌즈가 '지름길'을 쓰지만, 원작과 같이 이에 대해 특별한 연출(e.g. 포탈 오픈 등)을 하지 않는다.
파피루스Papyrus: 원작과 동일. 녜헤헤. 2095년생. (CoolSkeleton95)
언다인Undyne: 원작과 동일. 느아아아. 2091년생. (StrongFish91)
알피스Alphys: 원작 재해석.
해피 엔딩 루트가 아니더라도 데이트/진연구소 방문 가능.
메타톤Mettaton: 원작 재해석.
메타톤과 언다인 둘 다 죽으면 이후 알피스는 자살함.
아스고어Asgore: 원작과 동일. 덤디덤.
플레이어: 그런 거 없다. 이 AU는 게임이 아니라 '현실'이다.
(이에 따라 몰살루트의 플라위/샌즈 등의 대사에서 플레이어 언급 등의 메타발언들이 변경되거나 빠지게 됨)
물론 다른 AU에 대한 진지한 언급도 없다.
내가 언더테일을 하고 나서 꿨던 꿈을 바탕으로 만든 AU임.
(첫 부분의 프리스크의 꿈 파트랑 비슷한 꿈을 꿨었음. 무한 리셋은 가능하지만, 모두를 구하는 건 불가능했던 꿈.
내 꿈에서는 구하는 걸 실패한 것이 '문이 닫힘'으로 표현됐었지만, 만화에서는 더 직접적으로 죽는 것으로 바꿈)
그런데 마침 콘티대회를 하길래 올려봤어.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이야 씨발 개추처먹어라 똥꼬 열어 빨리!
흥미롭다. 설정좀 더풀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