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왜 날 싫어해?"
"넌 왜 날 미워해?"
"넌 왜 날 증오해?"
"제발... 샌즈. 내 눈을 바라봐줘."
"그런 증오하는 눈이라도 나는 괜찮아."
"왜냐면 나는 너를."
"사랑하니까..."

(차라, 샌즈의 팔을 붙잡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