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토리엘이 소파에 앉아 책을 보고 파이를 굽는 등 여가를 즐기는 평화로운 장면이 적당히 나옴
근데 창밖으로 빛이 보이고 여기서 자연스레 토리엘에서 빛으로 시점변경
그 빛은 주인공이였고 천천히 은은한 황금빛을 뿜으며 꽃들의 부축을 받으며 살포시 떨어짐
빛은 서서히 꺼지고 동시에 슬며시 눈을 뜨는 주인공
화들짝 놀라며 일어서고 여기가 어디지? 독백
그러다말고 꽃을 보고선 아, 키레이나 하나!(예쁜 꽃) 이러고
양손가득 꽃을 퍼담고 향기를 맡으며 이이 니요이(좋은 향기)...! 라며 긴장감없는모습을 보여줌
그리고 살랑이는 꽃잎들이 갑자기 불어오는 바람에 한쪽방향으로 날아가고 바닥에 깔린 꽃들도 그쪽을 가리키는데
음산한 바람소리에 살짝 겁을 먹는 주인공
침을 한번 삼키고는 ...다이죠부!(괜찮아!) 또는 요시!(좋아!) 라고 말하며 용기를 내서 조심조심 걸어간다
그곳에 있는건 다름아닌 작은 꽃 한송이
주인공은 웃음을 활짝 피우며 꽃에게 다가가고 꽃이 말하는걸 듣고 깜짝놀라며 우아앗! 꽃이... 말했어... 거리면서 쓰러짐
하지만 이내 침착하고 꽃에게 혹시... 나가는방법을 알고있니? 라고 질문
꽃은 음흉하게 그리고 과도하게 입을 찢으며 웃음짓고 나가는방법? 그걸 왜 알고싶어?
주인공은 자신의 사정을 열심히 설명하고 꽃은 또 음흉하게 노려보면서
과연 과연... 하면서 결계가 있어서 못나간다고 말함
주인공은 화들짝 놀라며 엣?! 도스레바 이이노...(어쩌면 좋아) 이러면서 간절한듯 쳐다봄
거기에 꽃은 딱 한가지 방법이 있다며 인간의 영혼이 필요하다고 첨부터 다말함
주인공은 당황
여기서 토리엘이 등장하고 꽃은 후퇴
토리엘은 꽃이 한 말은 거짓말이라하며
집으로 주인공을 데려가고
파이를 굽고 같이 먹고
같이 정원을 가꾸고
소파에 앉아 책을 보고
말하는 불과 담소를 나눈다던지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과
아름다운 폐허속의 풍경들을 마음껏보여주며
주인공은 바람에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아아... 이이 카제... (좋은 바람...)이러면서 행복한 표정으로 미소
그러다가 프로깃이나 웜슨 같은 작은 괴물들의 이야기를 우연히 엿듣게되는데
그건 사실 꽃이 한 이야기는 진짜고 토리엘은 의도적으로 자신을 가두고있다는것
충격을 먹은 주인공
토리엘에게가서 묻자 토리엘은 무슨소리니? 모른척
주인공이 의지로 가득찬표정으로 와따시! 코도모쟈 나이몬! (저, 어린애가 아닌걸요!) 라고 말하자
토리엘은 그제서야 알겠다는듯 집에 들어가 차를 내오고 파이를 구우며 모든 사실들을 얘기해준다
주인공은 잠깐 고개를 숙이다가 의지 가득한 얼굴로 저.. 플라위를 만나러갈래요 하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토리엘이 걱정하지만 와따시... 모 코도모쟈 나이데스카라... (저... 이제 어린애가 아니니까요...) 라며 방문을 나서다가
잠깐 멈칫하고선 이 집에 데려와줘서 고마웠어요... '엄마' 라고 말하고는 뛰쳐감
토리엘은 감동에 엄마라니... 후후 저 아이도 참...
언제 저렇게 자라버린걸까? 라고 혼잣말
주인공과 플라위의 만남
플라위는 주인공과 대화하면서 거친말들을 내뱉으면서 점점 흉폭하고 기괴한모습으로 커져가고
더러운오물같은게 줄줄줄 새기도함
하지만 주인공은 플라위가 자기몸을 죄여오는데도 의지에 가득찬표정으로 가만히있음
플라위는 더러운 오물을 주인공 얼굴에 튀기며 네가 뭘할수있다는거냐!! 라고 소리침
그리고 플라위의 거대한 줄기에 뒤덮혀 주인공의 모습이 사라지는데
그것도 잠깐 갑자기 주인공이 은은한 황금빛으로 빛나면서 플라위가 고통스러워함
주인공은 말없이 성큼성큼 걸어가고 플라위는 기겁하며 오지말라고 절규
주인공은 플라위를 꼬옥 감싸안고 플라위는 안돼 안돼! 이러면서 몸이 점점 줄어든다
주인공은 이젠 괜찮아... '아스리엘'... 이라고 더 꼬옥 감싸안으며 울먹거리는표정을 짓는다
플라위는 허억 하는 표정으로 네가... 어떻게... 하면서 꽃잎이 수없이 휘날리며 아스리엘의 모습으로 변해있고
주인공과 마주껴안으며 서로 눈물흘림
그리고 결계앞에 서는 주인공
아스리엘은 너라면 할수있을꺼야 라고 용기를 주고
그리고 나갈때까지 절대 뒤를 돌아봐선 안된다고 당부
주인공은 고개를 끄덕이고 결계의 터널을 지나가는데
멈칫 뒤돌아볼뻔하나 플라위의 꽃잎으로 추정되는 노란 꽃잎이 머리카락을 스쳐지나가며 앞에 떨어지고
그걸 줍는 주인공 줍고나자 환한 빛이 시선을 덮고 원래의 세계로 돌아온다
그리고 모든 기억을 잃은 주인공
자기손에 든 꽃잎을 들고선 에?... 뭐지? 꽃잎? 이러고는 자신을 부르는 진짜 부모님의 외침에
자연스레 꽃잎을 손에서 놓고 뛰쳐간다
떨어진 꽃잎이 클로즈업되며
엔딩곡이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그와 함께 과거 염소 가족들의 모습 등이 그림으로 나오면서 끝남
강제개행 좀 없애라 눈 빠지는 줄
너무 띄엄띄엄하지마 읽기싫어짐
일본어 죠낸 잘하네 러브라이버냐? 상관은 없지만
난 띄엄띄엄이 좋은데 ㅋㅋ 개추나 받아라!
존나 상상되네 미친ㅋㅋㅋㅋㅋ
띄엄띄엄...덤디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