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가설을 하나 세워봤어.

차라의 영혼이 괴물화 되었었다면 프리스크속으로 들어가는게 가능했을지도 몰라.

1. 인간은 인간의 영혼을 흡수할 수 없다.
즉 공존이 불가능한 상태였음에도 몰살에서는...

2. 차라는 한 번 괴물의 몸 속에 들어갔었던 적이 있었다.

아스리엘에게 흡수당하고, 심지어는 몇 분간 자신이 주도권까지 잡았었다. 이후 아스리엘의 저항으로 죽고 재가 되지만...
이 과정에서 영혼의 괴물화가 되었을수도 있다.

3. 몰살루트를 시작한다면, 파피루스는 처음에 인간으로 보지못한다.

토리엘을 죽이고 점점 몸의 주도권이 넘어가면서. 프리스크로 인식하지 못하고. 영혼의 괴물화가 된 차라로 인식한 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불살루트는 계속 프리스크가 자신의 의지를 이어나가므로 이는 인간으로 인식하게 된다.


...별로 안맞나?
혹시 하고 가설세워봐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