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그만하게... 윽...!!

 

거슨이 말려보았지만 레서도그의 힘찬 허리는 멈추지를 않았다.

그 뜨거우면서도 보드러운 배가 철퍽거리는게 그의 엉덩이에 느껴졌다.

물론 그 중간, 불타는듯 뜨겁고 자신의 뒷구멍을 꿰뚫고있는 레서도그의 커다란 육봉까지도...!!!

 

*그만... 자꾸만 이렇게 하면 나까지 기분이...!!!

 

하지만 그때였다.

분명히 아무도 없을 복도에 또각 또각 발소리가 울리기 시작한것이.

거슨은 화들짝 놀라 숨가쁘게 헉헉대며 허리를 박아대고있는 레서도그의 허리께를 꽈악 잡았다.

 

*흐으윽...!! 잠깐 자네... 그만두게... 지금 여기로 누군가... 흐윽...!!

 

*헥헥헥!!

 

하지만 개는 이미 그의 쫄깃한 뒷구멍에 박아대는데 심취한듯, 허리를 움직이는걸 멈추지 않았다.

거슨은 하는수 없이 레서도스를 꽂은채 작은 돌덩이 뒤로 다가가 숨어버렸다.

그때였다. 언다인이 문 뒤에서 얼굴을 내민것은...!!!

 

*어허... 윽... 어, 언다인! 무슨.. 일인가..하아....♡

 

그는 침이 흘러나오려는 입을 틀어막고 언다인에게 말했다.

그의 몸이 블썩이고, 벌개진 얼굴에, 레서도그까지 제대로 숨기지 못해 누가봐도 적나라한 그 광경을 보며,

언다인은 피식, 하고 웃었다.

 

*아아, 우리 영감님 얼굴좀 보러왔지~ 어라? 그런데 우리 레서도 여기있네에?

 

언다인은 이미 만취상태인듯 꼬인발음으로 말을 건넸다.

거슨은 그제서야 오늘이 지상이 열린 1주년 기념일이라는걸 깨닫고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아.. 그렇다네에... 흐으, 금방 친해져버려서 말일세... 흐으으....♡

 

*헤헤, 정말 역시 우리 영감님은 늙어서도 기운이 넘친다니까아~

 

그는 언다인의 말에 집중할수가 없었다.

마치 자신의 딸과같은 언다인의 앞에서, 자신의 동족도 아닌, 심지어 옳은 성별도 아닌, 레서도그에게 뒷구멍을 탐해지고있다는 사실과

그 사실로인해 자신이 흥분하고있다는 사실때문에 집중할수가 없었다.

 

*헤~ 영감님, 그거 알아?

 

*흑, 흐으으... 뭐, 뭔가....??

 

*사랑해.

 

언다인은 들썩이는 그의 몸을 꼬오옥 끌어안고 잠이 들어버렸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거슨은 안쪽으로 레서도그의 진하고 끈적이는 즙이 잔뜩 쏟아져 들어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흐으으윽.... 나, 나도... 그렇.... 흐으........♡

 

그것은 그의 30년만의 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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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릴레이하는고야?

개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