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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서거슨말고 거슨레서를 원하는 갤럼이 보이네?





그는 언제나처럼 정원에 있었다.

거슨은 망치를 꽉 쥐었다.

그의 크고 탱탱한 근육이 눈앞에서 아른거렸다.


*덤 디 덤... 아니, 거슨. 무슨 일인가?

*할 말이 있으니 왔지.


거슨은 아차 하고 말을 고쳤다.


*아니, 할 일이 있어서 왔다네.


아스고어는 거슨을 향해 돌았다.

몸을 돌리자마자 거슨이 입술박치기를 시도했다.

방심하고 있던 복슬이 왕은 그대로 키스당했다.

질척질척한 소리가 한참동안 들렸다.


*이게... 대체?


얼이 빠진 아스고어가 중얼거렸다.

거슨은 헐헐 웃으며 자신의 바지춤을 풀어내렸다.


*내가 오랫동안 고생했지 않은가?


아스고어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눈을 꿈뻑거렸다.

거슨은 씨익 웃었다.


*이제 그 대가를 받아갈 때가 된 것 같아서 말이네.


거슨은 아스고어의 아랫춤에 손을 갖다댔다.

그제야 아스고어는 상황을 깨닫고 펄쩍 뛰었다.

그러나 거슨이 아스고어의 바지를 끌어내리는 데에는 별 방해가 되지 않았다.

거슨은 호쾌하게 웃었다.


*와하하! 이제와서 반항해봤자 늦었다네!


덤디덤의 복슬한 털을 쓸어내리며 거슨은 자신의 망치를 준비했다.


*30년만의 개봉인가...


거슨의 아련한 눈빛에 덤디덤은 반항하지 못했다.





대신 거슨디덤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