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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거슨

2탄. 거슨

3탄. 머샌

4탄. 냅스타블룩


오늘 야설이 땡기네.

물 들어왔을 때 노 저어야지.




유령샌드위치를 먹고 블루키는 방에 누웠다.

눕자마자 이상한 기분이 든다.


*오...


블루키는 가만히 눈을 감았다.

뭔가 느껴지고 있었다.

우주에 온 기분.

둥둥 떠있는 기분.

포근하고...


*좋은 기분이야...


쓰레기같은 기분이 든다.

블루키는 얼굴에 피가 몰린 것 같은 느낌이었다.


*오... 유령은 피가 없지만...


블루키는 감은 눈을 뜨지 않았다.

조금 더 이 기분을 느끼고 싶었다.

공기가 블루키의 온 몸을 더듬거리고 있었다.


*오... 유령은 몸이 없지만... 그렇지만...


블루키는 다시 한 번 우주를 느끼고 있다.

쓰레기 같은 기분은 블루키에게 쾌락을 가져다준다.


*나는... 쓰레기 같은 기분을 느끼는 걸... 조하해...


블루키는 중얼거렸다.


*나는... 쓰레기입니다...


우주 가득히 쾌락이 차오른다.





갤 떡밥에 맞춘 쓰레기블루키

블루키 마조설 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