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어째 나왔더니 웬 생선녀가 다짜고짜 자기를 썅놈이라고 죽이려고해, 친구되려고 갔더니 음료수도 맘대로 못고르게하고 목구멍 다 데라고 뜨거운 것도 강제로 마시게 해, 사고는 지가 내놓고 다 망했나고 또 자기를 죽이려하고.
얘도 잘 달래서 이동하려니까 웬 공룡새기가 장애물 쫙깔고 무단촬영에 SNS 테러까지 당하고 뭔 휠리스같은 로봇새기는 자꾸 지를 죽이려고 난리고, 나중에는 목숨걸고 연구소 똥까지 치우게 하고
몇번 죽어가면서 다 달랬더니 뚱땡이 뼈다구새기는 갑자기 띠요옹 하고 나타나서 넌 니네 염소맘마 아니였으면 뒤졌어 팍씨 하고선 표정풀라고 짜증까지 내고, 복도에선 아무리 봐도 자기보다 못난 놈이 심판자라고 나불대면서 또 완전히 순수하지는 않다는 둥 기어이 나쁜 소리는 해주시고,
드디어 집간다 했더니 잘 달래준 새기들이 갑자기 또 나가지마 으앙 ㅠ하고서 말리더니 갑자기 자기 친구라는 놈이 나타나서 또 죽이겠다고 온갖 지랄
어휴 내가 프리스크였으면 폐허에서 자살
성녀님 자비심에 감동한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