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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나날.



하루하루 매일 지옥같았어.


사람들은 아무 이유도없이 너에게 폭력을 휘두르기만 했지.


나는 왜 이세상에 태어난걸까.


방황하던끝에 괴물들의 소굴에 떨어지고 말았지


하지만 괴물들은 너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었어


웃기지도 않아


인간이 괴물보다도 못하다니 말이야.


인간들이 미웠어 죽여버리고 싶었어, 그런 바램이 내가 태어나게 된 이유야.


너는 무언가를 듣고 계획을 세웠지. 계획은 실패했어, 절반정도에서 멈춰버렸으니, 망할 식물가축새끼가 자기맘대로 휘두르고 있었고.


하지만 뜻밖의 행운이 찾아왔지. 어느 순간 다른 인간에게 네가 동화가 된거야.


나는 그걸 이용한거야. 그렇게해서 시험삼아.



죽이고 또 죽이고  더 죽이고  셀수없이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마침내 세계를 부숴버렸지.


그렇지만 넌 빌린 인간의 내면에 흥미를 느끼고, 세계를 다시 돌려주었지 


그건 치명적인 실수였어 , 어떤 망할 녀석의 계획때문에 너와 난 분리가 되어버렸지. 그리고 너를 찾아 헤맸어




나는 네가 원하고 바래왔던걸 해왔어


너도 나를 바라고 원하고 있을 줄 기대했는데


그런데 네가 날 거부하다니, 좀 충격인걸.


이봐,차라 너에게 언제부터 주도권이 있었단거야?


넌 내가 하는것을 그저 지켜보기만 하면 그만이야.


나만이 널 행복하게 할 수 있어




그들은 결코 너의 마음을 절대 채울 수 없어


언젠가는 필요없는 소모품마냥 버려지게 되겠지


넌 또 다시 상처받을거야

 



나는 너에게서 태어난 의지야.


넌 내게서 절대 벗어 날 수 없어. 차라. 난 너의 의지 그 자체니까.


방해되는건 모두 없애는거야. 그래서, 이 더러운 세상을 다시 한번 부숴버리는거야.










띵설 ) 몰살 루트 타고 차라가 프리스크한테 흥미를 느끼고 계약을 한다는 조건하에 세계를 원래대로 돌리고 프리스크의 행동에 동화하였고,  불살엔딩 후 이내 보다못한 차라의 원념(의지)가  프리스크의 몸을 차지하고 주변인물부터 살해할려는 와중에 샌즈가  어느 누군가의접선으로 기억을 알게 된 후 통수를 맞아 어떤 장치로 인해 차라와 원념이 분리되어 버리고.

차라는 폐허에서 다시 환생함. 폐허엔 아무도 없었는데 그곳을 지키고 있던 어떤 인물이 프리스크 패밀리로 데려다 줌. 그렇게 격리 보호조치되면서 조금씩 마음을 여는 차라에 눈앞에 다시 나타나서 함께하자고 말하지만 자기 자신에게 부정을 당하고 말하는 독백 ㅅ ㅂ



걍 존나 심심해서 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