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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애무 그런거 전혀 없이

그저 체액분출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무미건조한 피부자극만을 주고 싶다


입으로는 이런거 싫다고 하지말라고 애원하지만 하반신은 솔직히 빳빳하게 곤두서서 이쪽의 손놀림에 따라 허리를 배배 꼬아대는 모습을 보고 싶다

얼마간의 자극 끝에, 새하얀 백탁액을 뷰룻뷰룻 싸지르며 부끄러워하는 성녀님의 얼굴을 정면으로 똑바로 바라봐주고 싶다

한 번 간 뒤에도 용서없이 오히려 더 강한 자극을 주면서 강제로 절정에 내달리게 하고 싶다


결국에는 몇 번이나 몇 번이나 가버린 끝에 투명한 쿠퍼액만 주르륵 흘러나올때까지 쭉쭉 뽑아내고 싶다
셀 수도 없을만큼의 절정을 맞아 온 몸에 힘이 다 빠져 허리만 바들바들 떠는 성녀님의 어깨를 받쳐 일으켜 세워주고 싶다


왜 갑자기 친절한 에스코트를 해주는가 의아해 할 새도 없이, 손바닥에 받아낸 성녀님의 정액들을 강제로 입에 들이밀고 싶다
저항할 힘도 없이 자기가 싸 놓은 끈적하고 진한 체액들을 무기력하게 목구멍으로 꿀렁꿀렁 넘기는 성녀님을 보며

이게 바로 아이를 키우는건가 하는 흐뭇한 감정에 휩싸이고 싶다








저분 만화의 성녀님은 남자라는 설정이었다고 합니다

근데 우린 그런건 별로 상관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