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후후후 하면서 놀리는 것처럼 살짝살짝 니 몸 건드렸다 말았다 할 것 같다.
몇 G나 줄 수 있냐고 간드러진 목소리 내면서 스윽 니 손가락 쓸어내릴 것 같다.
니 숨소리 거칠어질 때마다 손 멈추고 니가 어떻게 행동할지 가만히 지켜보고 있을 것 같다.
니가 더이상 못참겠다 싶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면 머펫이 잠깐 놀랐다가 다시 아후후후 눈웃음 칠 것 같다.
그리고 니가 머펫 덮치기 전에 거미줄로 니 사지를 묶어버릴 것 같다.
*지금 느낌이 어때, 자기?
*아후후후...
니가 헉헉거리면 머펫이 니 귀에 후 바람 불어넣을 것 같다.
머펫이 제일 위에 손으로 머리 풀고 가운데 손으로 옷에 단추풀고 마지막 손으로 니 몸 만질 것 같다.
니 다리가 후들거리는데 머펫이 확 다가가서 너랑 입술이 닿을락 말락할 것 같다.
거기서 머펫이 이렇게 속삭일 것 같다.
*몇 G나 있어, 자기?
여러모로 벌떡 일어선 니가 가진 돈 다 준다고 외치자마자 너 죽을 것 같다.
거미들이 니가 가진 돈 수거 할 동안 머펫이 니 피 묻은 손가락 핥으면서 아후후후 웃을 것 같다.
그냥 그럴 것 같다.
-
거미박이는 아니지만 거미박이를 이해할 것 같다.
그리고 박이박이도...
그래도 네크로필리아는 그켬.
갸아앙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