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고 있는 토리엘을 뒤에서 갑자기 껴안으면 화들짝 놀랄 것 같다.

상대 얼굴 확인하고 왜 그러냐면서 부끄러운 듯 민망한 듯 웃을 것 같다.

상대가 허리 껴안은 손 안 놓으면 그냥 그대로 계속 요리할 것 같다.


*그게 그렇게 재밌어요?


하면서 부드럽게 조곤조곤 말해줄 것 같다.

그러면서 상대가 손가락 꼼지락거리면 화들짝 놀라서 오븐에 넣으려던 파이 놓칠 뻔 할 거 같다.

아슬아슬하게 잡고 살짝 샐쭉한 표정으로 상대 흘겨볼 것 같다.

상대가 미안하다고 헤 웃으면서 손 풀면 토리엘이 파이 오븐 안에 넣고 다시 상대 보고 똑바로 서 있을 것 같다.

상대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토리엘이 양 팔 벌리면서 웃을 것 같다.


*이제 안아도 괜찮아요.


그리고 상대가 안겨오면 등 살살 쓰다듬어줄 것 같다.


*오늘도 수고했어요, 샌즈.


하면서 속삭여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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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넨 샌즈토리였습니다. 폐륜아는 그켬.

이제 난 뼈박이들에게 비추를 먹을 것 같다.




이럴 것 같다 시리즈

1. 머펫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230384

2. 토리엘



수위라기엔 뭐해서 약수위로 바꿨는데 그것도 미묘하네...
이제 누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