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떡밥의 흐름을 끊는 맥가위버야;)



(수위없음) #언갤럼은 이럴 것 같다



언갤럼은 오늘 하루도 보람차게 시작할 것 같다.

머리를 개운하게 만들기 위한 커피나 냉수를 한잔 마시고 기운차게 집에서 나갈 것 같다.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면서 공부나 일을 할 땐 언갤 생각도 안 할 것 같다.

그리고 '오늘 학교에서 그릴 짤 신청받아요' 같은 글은 수업시간엔 공부만 하고 쉬는시간 10분안에 다 처리할 것 같다.

겸손이 머리끝까지 치솟아서 업로드할때는 (흙손)이나 (폐기물손), (똥손), (동손) 같은 머릿말 붙이고 기만자 댓 달리면 진심으로 황송해할 것 같다.

그리고 다른 흙손 글들한테도 기만자 댓 달면서 황송함 나눔할 것 같다.

가끔 어그로글이나 박이글 올라오면 손가락은 광분하면서도 얼굴은 평온할 것 같다.

어그로한테 관심하나 더 줘야지 하며 안타까운 미소를 지어줄 것 같다.

종종 웃긴 거 보면 까르르 하하 호호 킥킥 헤헤 등등 만화책에 나온 듯한 미소 지으면서 미인력을 뽐낼 것 같다.

진심으로 언더테일 캐릭터 하나하나를 애정하고 있을 것 같다.

그게 부숨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갤럼은 캐릭터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캐릭터보다 게임 자체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 것 같다.

몰살만 달리는 것도 그러다가 진짜 샌즈가 머더샌즈가 되진 않을까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불살만 달리는 것도 캐릭터 얼굴을 한번이라도 더 보고 싶어서 그러는 것 같다.

그러다가 금손으로 짤그리고 보살같은 마음씨로 짤신청받고 금뇌로 분석글 올리고 금성대로 보플 달고 있는 것 같다.


"박이질은 컨셉이지!"


그렇게 밝고 활기찬 생활을 하다가

하다가 조금씩 미쳐갈 것 같다.





박이박이글 쓸까 하다가 미친소리 듣기 싫어서 선회했다.

반쯤은 진심.

나 빼고 너네 다 머단해보임.

어그로에 먹이주는 너네 다 심심했나보다. 그리고 그 이상으로 보살인가보다.




이럴 것 같다 시리즈

1. 머펫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230384

2. 토리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230400

3. #샌즈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230416

4. #프리스크(+차라)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230443

5. #애완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230416

6. #아스리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230610

7. #언갤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