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xx년 한 '성인'이 지하세계로 떨궈졌다
뒤지지는 않았는데 온몸 구석구석이 골절된 느낌이다
"아 시발... 나 죽네 시발 이거 보험처리 되는건가? 근데 왜 나 안죽냐"
히키코모리에 운동부족인 그는, 밖에 나가 뒷산이라도 타라는 부모님의 등살에 떠밀려
등산 쯤이야 ㅈ밥이지 라는 생각으로 올라와서 깝치다가 쳐 떨어진것이다.
"하... 근데 여기 원래 구덩이가 있었나? 혀튼 여기 동굴같은거 들어가다보면 출구 나오것지 뭐..."
마치 유적처럼 대리석으로 되어있는 고급지지만 옛날느낌이 물씬 풍기는 자태의 입구로 기어들어가자
그인간의 의지가 충만해졌다.
"쉬벌 개어둡네... 근데 여기에 꽃도 피는구..."
"안녕! 난 노란꽃 플라ㅇ"
"아 시발 내가 뒤질때가 됐나? 살다살다 말하는 꽃은 처음보네"
"아니 그러니ㄲ.."
"닥쳐 너는 연구대상이다"
개백수인 그인간은 다친몸으로 그래도 돈이 될거라며 플라위를 뽑아 주머니에 쑤셔 넣었다
"야 시발 내가 만만하냐 두고ㅂ..읍읍!"
"자꾸 말시키면 암술 수술 다 떼버린다."
플라위는 조용해졌다.
이윽고 또다른 문에 들어가자
"어머 떨어진 아이....?"
"이야 시발 나 떼돈 벌겠네? 말하는 꽃에 말하는 염소까지... 시발 여기 연구소아니야?"
토리엘은 험한 입을 가진 인간을 멍한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염소야 여기서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냐"
"...."
인간의 물음에 토리엘은 인간을 빨리 내쫒고 싶다는 생각이 든건 처음이었다.
"따라와요"
"욧시 아리가또 염소챤"
토리엘은 중얼거리며 인간을 안내해주다 멈춰섰다.
"저기 있잖아요... 많이 다쳤는데 좀 쉬다가요"
"응? 쉬다가라ㄱ..."
인간은 의미없이 머리를 굴렸다.
'쉬다가? 쉰다면 라면? 먹고 잔다 = 수간?'
"아니 시발 나는 수간안하니까 치료만대충 해줘 보험처리하게"
"뭔개소리.... 아아^^ 그래요^^"
애써 웃어보이는 토리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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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렵다.
파이로프 밧줄로 똥닦고싶다
내가 글은 존나 못씀 근데 정신나간 느낌은 확실히 줄수있다
2편은 반응보고 꼴릴때 써야지
어중간하게 양판소같다
더욱약을빨거라...
ㅇ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