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리셋을 인지하거나 영향을 안받는거 만으로 미쳐버리는건 좀 명분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음
물론 엄청 혼란스럽고 진짜 미칠수도 있겠지만 아마 샌즈가 인간에게 가졌던 불안이 확신이 되는 정도라서
LOVE나 EXP 언급하는게 플라위 외엔 샌즈가 유일하고 왠지 샌즈는 마음먹으면 가능할거같아서
가 아마 출발점이었던 걸로 기억함
소재가 게임이다보니 시스템에 기인하는 요소인 것도 좋았고
리셋이나 세이브 얘기하던 샌즈 만화는 많았어도 직접적으로 EXP언급해대던 AU샌즈 없었을걸? 아마...
AU얘기라서 싫은사람 거르라고 제목에 써둔다
리셋을 인지해서 미치는게 아닌 수십 번 수백 번 플레이어가 친구들 몰살 시키는 걸 보다가 미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