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아님 글 좆도 못씀
만화로 그려보고싶은데 까먹을까봐 대충 쓰고감
불살 엔딩을 본게 아니고 도중에 리셋함



몰살 샌즈전중 샌즈가 자비를 베풀며 너에게도 좋은 일을 하려는 누군가가 있을거라고. 친구라고 말하자 프리스크가 비웃음
F - 신기하다. 니가 그것까지 알 줄은 몰랐다. 니가 지금까지 말한 추측대로 난 시간을 돌릴수도 있고 내 영혼이 조각조각 나면서도 아무도 죽이지 않는 길을 택하려 한적도 있다.
S - 그럼 왜 지금은 전부 죽인건가
F - 너 때문이다. 친구? 넌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번도 날 친구로 생각한적 없는거 안다. 넌 토리엘 아줌마와 한 약속때문에 날 죽이지 않았을 뿐 지켜준적 조차 없다
S - .......
F - 다른 괴물들이 날 죽이는건 상관없었다. 그게 그들의 인사법이란걸 알았기에 노력하면 참을수도 있었다. 니가 mtt레스토랑에서 나한테 저 말만 안했어도.
F - 폐허에서 나와 처음으로 나한테 손을 건낸 네가, 나를 그릴비로 데려가서 얘기도 나눈 네가 사실은 날 친구로 생각한게 아니라 그저 토리엘과의 약속때문에 파피루스가 인간을 보면 기뻐할거란 거 하나때문에 날 살렸다는게 어이가 없다.
S - 그게 그렇게 화가날 일인가? 다른 괴물들을 전부 죽일정도로
F - 전혀. 단지 내가 죽이고 싶던건 너다. 다른 괴물들을 전부 죽이면 너도 방관만 하지않고 나올거라 생각했으니까.
F - 넌 친구가 아니다. 오히려 처음에 괴물들을 위해 날 죽이려들던 언다인이, 시청률을 위하여 연기도 그만두고 날 죽이려들던 메타톤이 너보다 낫다.
F - 적어도 그들은 너같이 가식은 떨지 않았으니까





샌즈가 반박할 말을 못적겠다 혹시 좋은거 있으면 좀 알려줄 갤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