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팬픽은 여러 AU들로 부터 아이디어를 얻었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글쓴이가 AU에 대한 이해력 부족임을 미리 공지합니다. 죄송합니다.
*본 팬픽은 여러 AU들이 공존하는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쓰여졌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에봇시티(kendrick lamar MAADCITY)
만약 차라와 펠이 친구였다면
이 노래가 끝날 때쯤 날 찢어버릴거야
온 도시가 날 적으로 둔 거 같아
거리에 들어설때마다 들리는건
악!악!악!악!
[바라샌즈]
-누군가가 먼지가 되었다
-어디서 왔나, 친구?
-니가 누군진 치우고, 어디 AU냐고 새끼야?
-니 엄마는 어디사는데 새끼야?
-여긴 내가 지배하는 미친도시야, 친구야.
1:펠 샌즈
마음의 준비를 해, 기억을 따라 널 여행보내줄테니까.
이건 내가 약빨고 팔고 하는 그런 랩이 아니야
이건 막다른 골목과 많은 술병, 그리고 수 많은 고통들.
니 선생은 아니지만 듣기만 해도 치밀어오르는 스트레스
그때 나, 펠샌과 차라, 바라샌이 차라로드를 따라 달리고 있었어
사태가 좆같았지. 손을 창 밖으로 흔들다가. 거울을 봐.
하, 언다인과 불사의 영웅들.
이 개같은 충족감이 널 만족시키기를.
운전석에 있는 녀석이 먼저 죽었어.
스파게티 좋아하는 녀석의 먼지가 내 얼굴을 덮었지
파피루스가 시간을 때우던 그 햄버거 가게에서.
이건 죄악을 고발하는 녹음기가 아니야.
하지만 난 그날 이후로, 머더샌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되었어.
그때, 난 아홉 살이었지.
네거샌이 가블을 찾았어
현관에 앉아있던 인간들은 모두 괜찮아
우린 먼지에 적응해, 한번에 LOVE와 EXP를
존나 비싼 리무진에 실어. 무슨일이야?
직접 죽일게 아니면 왜 LOVE를 올리는거야, 새끼야?
가블을 챙겨들어.
니네들이 한둘씩 조져라. 좆빨던가 뒤통수를 치던가
가블 세례가 쏟아져나오는
당연하고 유명한 말, “엎드려 씨발”
아, 씹같은 지옥이 펼쳐졌네.
넌 16년에 파피를 죽였어, 자비따위 집어쳐
이제 심판에 니 존재를 들이밀어
뉴스에는 죽은걸로 나오겠지
자비따윈 없어 니 몸 찌꺼기는 남겠지
키드들은 인정받으려고 나와, 먼지 위에 먼지가 쌓이고
가블 다음엔 차라
클래식은 클래식답게 심판을 이야기하지
심판의 복도에서
EXP해야 할 상대를 잘 골랐나 확인해봐
니 동료를 만들어. 아니면 그 새끼들이 니 애미 안부를 묻게 될거야
인간들은 우리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하지. 다만,
에봇 시티에서 비극이 일어날때만 제외하고 말이야, 그거야 인간들 관심 밖이니
자비 같은 걸 품고 잔다면 넌 그냥 퇴화 중
가서 가블 하나 들고 알피스나 단축번호 지정해놔. 아무래도 여긴
미친 도시, 에봇 시티.
2:에러 샌즈
니 병신같은 고정관념을 깨!
그냥 짜깁기된 쓰레기들일 뿐이야
그래
아주 간단하고 뻔하지
에봇 시티에 대해 가르쳐줄게
그냥 에봇 스타일일 뿐이야
우리가 하는 방식
먼지를 만드는 거
우리가 하는 방식
3:이상(한테일)샌
에봇산에서 막 나왔어, 방금 결계가 없어졌거든
집에서처럼 잠을 자며 살던 중인데
현실이 날 찾아왔지. 하얀 차가 파피에게
부딪히고 인간 둘이 거기서 뛰어나와 도망가더군
파피는 내 직장이야기를 믿고 있었어
한달 동안 경비만 하다 떄려치웠지
사실, 해고당했어. 일을 시작핮니 셋째 토요일에
샌즈들의 강도질을 도와줬거든
갈라진 괴물들. 파벌이 여기저기 들고
마리화나 위에 깔린 코카인
사람들은 내가 왜 스파게티를 안먹느냐고 궁금해하지
첫 스파게티가 날 발작하게 만들었다면 어떻겠어?
다음 주말까지도 무지개를 뿜었다고. 우린 헤어졌고
파피를 죽이겠다는 맹세까지 했어
이유를 안다고 해도 넌 내 인생을 알지 못해.
이상샌, AKA 에봇의 인간 제물
2:펠샌즈
그래, 코카인, 마리화나
인간들은 오래전부터 그것들을 섞어댔지
괴물들은 인간만큼 체력이 좋지 않아
살짝 빨면, 열 중 두셋은 먼지가 돼
침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이며 에봇 시티를 걸어다니지
경찰들은 썩었어. 인간이니까.
그들은 우리를 에봇산에 가둬두지.
차라로드, 펠로드, 여긴 에봇이야
난 아직 에봇에 있어
그래 꽤 멋지지
에봇이 날 받아들였으니 난 그 규칙을 따라
그래 그게 나 다워, 인간을 죽이는 에봇에서 자랐어
그리고 각자의 색깔을 자랑하는 놈들에게 똑같은 짓을 해
왼쪽으로 넘겨 좀, 나도 좀 피우게
요즘 가블사태가 에봇에서 몇 번 있었지
빌어먹을 머더샌과 에러샌
괴물들 사이에 소리가 울리자 모두가 도망갔어
내가 작살내려는 파벌, 내가 갈망하는 에봇의 삶
가블이 적들에게 맞고, 나는 더 용감해져
차에 알피스를 태우고
가블을 켠 채로 거리를 달려
미쳤지, 여긴 아직 에봇
그러니, 너도 무기를 잡아. 이건 현실이거든
결과물을 잘 처리해볼까? 손에 쥐어진 무기와
코카인 1kgm 10000달러가 죽은 인간 자리에 남았네
4:클래식
내가 16살에 인간을 죽였다고 하면 믿겠어?
아니면, 방귀쿠션이나 사용하고 그릴비에서 케첩이나 먹던
순진한 샌즈로 계속 보아주겠어
내가 숨겨놨던 걸 모두 말하면, 넌 좀 놀랄려나?
이젠 내 헛소리들이 조금은 이해가 가나?
어쩌면 다음 세대 괴물들은 인간들과 섞일
꿈을 꾸면서, 막다른 길에서 인간들을 죽이며
친절의 알갱이를 난사하지 않을 거라 말할 수 있겠어?
잘난 인간 새끼들은 다 죽어버려
탁상공론, 이상향을 이야기하는 새끼들
그들은 파괴해. 거짓으로 살아가는 괴물들. 독에 자신의 몸을 담그고
계속 약이나 빨고, 인간에게 굽히고, 마지막 먼지가 되기 전 최후를 바라보는 것
겁쟁이 새끼들. 컨셉질 하는 새끼들.
무기를 날리고, 인간들 자비나 구걸하고
에봇에서 빠져나와봤자 십중 팔구는 에봇으로 돌아가지.
나는 거친 땅의 뱃속에 살아
이 인간의, 에봇이 나를 약에 취한 전사로 만들었어
-이상샌:야, 클래식에게도 술병 좀 줘, 씨발
너만 좆같이 사는 거 아냐. 왜 참고 그래?
-펠센:맨날 둔한 척 하고 그러더라.
샌즈들:(말도 안돼)
-에러샌:야 닥쳐, 클래식, 괜찮아?
너무 그러지말고, 그냥 편히 누워서 존나게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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