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기억은 안나는데... 초창기라고는 보기 어려울 때 이상한테일이 괜찮을까? 라고 글을 올렸는데 반응이 괜찮아서 이상한 테일 1화를 그렸음.

그게 개념글을 가서 너무 기분 좋았음 내가 그전에 개념글 갔던게 마이너갤 시절에 회사에서 낙서한거 올리고 추천쟁이들한테 추천받고 개념글 간거거든.

이상한테일을 솔직히 나만큼 노력안하고 개념글 가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는게.

소재 생각하는게 더럽게 골때리긴하지만 그림판 그림은 슥슥 그림 되니깐.... 뭐 컨트롤z질이랑 지우개질도 존나하긴 해도.. 몇시간 투자하는 그림쟁이 사람들과는 비교불가라고 생각함.

사실 몇몇 이상한테일은 내가 그려놓고 아... 이게 재밌나? 싶은 것도 있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더 용기가 생겼는듯.

이런 글 쓰는 이유는 개념글 가고싶어하는 문학쟁이들과 그림쟁이들이 꾸준히 성과물을 내면 결국엔 모두가 인정받으며 추천을 받거 개념글을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음.

사실 모든 창작물들은 다들 매력있으니깐 기죽지 않길 바래요.

두서없는 이유는 의식이 흐름대로써서 그렇음. 다들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