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봐, 우주의 운명은 셋 중 하나야

미친듯 확장하다 다 얼어붙거나

적당히 확장하며 유지하거나

다시 뭉쳐서 뭉개지거나

언갤의 운명도 셋 중 하나야

미친듯 욕망을 확장하다 설갤처럼 되거나

다른 떡밥으로 넘어가는 딪갤이 되거나

한정된 콘텐츠에 묻혀버린 겨갤이 되거나

엥? 이거 완전 예언서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