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머릿속에서는 먼치킨테일! 해서


프리스크가 존나 에봇산에 맨손으로 암벽등반하다가 실수로 구덩이에 빠진 이야기가 멤돌고 있거든?


플라위는 처음에 친절 알갱이 나눠주는데 프리스크가 반사적으로 주먹 휘둘러서 풍압으로 친절알갱이를 플라위에게 되날리는거야


존나 공포에 떠는 플라위에게 프리스크가 "미 미안해 그만 반사적으로 네 친절을 날려버렸어"


플라위는 존나 벌벌 떨면서 "괘괘괘객 ㅐ괘ㅔㄴ괜찮아! 하하 앞으로 조심해 하하" 하면서도


그래도 플라위는 리셋하는 힘을 되찾고는 싶어가지고 프리스크에게 "내 내가 지하세계를 안내해줄게" 하니까


프리스크는 존나 "와 신난다! 말하는 꽃과 친구가 됐어!" 하고 플라위의 줄기를 잡아다 뽑는 그 순간!


잠깐 황금꽃 살피러 와본 토리엘이 그거보고 프리스크에게 불덩이 날리면서 외치는거야


"아주 못된 인간이로구나! 힘없고 약한 괴물을 괴롭히다니!"


하지만 그런 마법으로 프리스크의 단단한 육신을 상처입히지 못하고...


토리엘을 죽이지는 않지만 위협만하려고 주먹을 휘두르는데 괴물은 생각보다 너무 허약해서 그것만으로 토리엘이 뒤로 넘어지는거야


그러면 토리엘이 "다른 괴물들을 지켜야해!" 라고 외치면서 폐허에서 나가는 문을 부수러 달려가는거야


그럼 플라위가 "그 문이 부서지면 지상으로 다시는 못나가!"


그럼 프리스크가 죽자살자 튀는 토리엘을 쫓아 토리엘의 집까지 가는거야




여차저차해서 나와가지고 존나 먼치킨이지만 소년만화 주인공 같은 성격의 쌈박녀 프리스크가


알피스 언다인 파피루스 등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나와 같이가자! 고 외치면서 함께 동행하고


마지막엔 본색을 드러낸 플라위를 모두 함께 줘패서 지상으로 플라위까지 머리채 잡아 끌고 나가는 스토리 써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