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살 엔딩 보고 다시 몰살하려고 했더니

샌즈가 악수하는게 아니라 바로 전투 돌입.

\"니가 나하고 싸우는게 즐겁고 그거 하나 때문에

세상을 멸망시킨 것도 알고 있다.

그 꼴을 또 처음부터 지켜볼 생각 없어.

한 번 죽여봤으니 너라면 두 번 세 번도 거뜬하겠지.

이제 아무 소용 없다는걸 아니까..

더 이상 살아야 할 이유가 없어.

그러니까 네가 원하는 걸 줄게.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게 해주겠다고.\"

참고로 이 때 레벨은 19가 아니라서 난이도 개 헬.

깨고나면 파피루스가 뒤늦게 나타났다가 울면서 도망가고

퍼즐도 다 꺼져있고

그 뒤로 똑같다가 샌즈 대신 최종보스 출전

사실 이때껏 샌즈 자살 안한게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