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오늘 쓴 개념글은 잠시 잊고 쓰는거니까 이해는 더 편할꺼야.
하지만 이해가 편하다고 해서 이게 정설로 받아드리지만 않았으면 해.
일단 W.D. 가스터는 그의 17번 일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Wingding이라는 글씨체로 일지를 남겼지.
유일하게 글씨체가 일반사람과 다른 애들은 가스터를 포함해 파피루스, 샌즈가 있어. 이건 겜하면서 아는 내용이지.
근데 가스터 추종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알피스가 과학자이기 이전에 있었던 왕실 과학자였고 '코어'를 만들었다고 해.
이 이후 가스터는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고 시공간에 흩어졌지. 내가 봤을때 코어가 내가쓰는 글의 중요한 내용이라 생각하고 집중해줘.
다시 샌즈와 파피루스 얘기를 꺼내보자. 서로는 형제라는 것만 빼면 서로의 성격은 정 반대라고 할 수 있어. 안그래?
샌즈의 경우는 게으르고, 순진할 정도로 착하지도 않고 과학을 좋아하지.
걔네 집 뒷방의 기계와 청사진, 만화책 속의 조그마한 양자물리학 책이 이를 뒷받침해줘.
게다가 순간이동이랑 시공간의 변이를 논리적으로 알아내는 비범함도 보여.
심지어 네가 불살루트 엔딩보기 전 샌즈의 서랍을 다시 확인하면 엔딩 보기 전인데도 너와 샌즈, 친구들이 함께 찍은 사진이 있다고하지.
게다가 물살루트 전투에서도 "다른 샌즈들(Sans-es)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지 말아줘" 라고 말하는걸 보면
가스터가 시공간에 흩어진 면을 대면하는 모습과 비슷해.
파피루스는 성실하지, 꼼꼼하지, 퍼즐을 좋아해, 너무나 착해빠졌어, 요리를 좋아해, 순간이동이나 시공간 변이를 몰라.
근데 파피루스는 그렇게 약하지도 않고 내가봤을때 멍청하지도 않아. 요리선생이 언다인이였을뿐...
그런데 몰살루트에서는 파피루스를 죽이면 주인공의 킬 카운트가 오르지만 샌즈는 달라, 킬 카운트가 오르지 않아.
하지만 LOVE는 오르지. 죽었을까 살았을까? 가스터와 비슷하지 않아??
샌즈는 태양을 알고있지만 파피루스는 태양을 모르는 이유도 위와 같아서 아닐까?
이제 다시 코어얘기로 돌아가보자
MTT 호텔 레스토랑에서 이야기 하는 헬보이스러운 몬스터랑 안전모 쓴 두더지 몬스터의 이야기를 기억해?
두더지 몬스터는 코어의 구조를 마음대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고 퍼즐을 좋아해.
헬보이 몬스터는 퍼즐이나 미로처럼 건물을 만드는 것을 전통이라고 말해.
다시 말하면 코어는 미로와 퍼즐로 점철된 건물이라는 걸 알게되. 가스터가 지은 발명품인만큼 과학력도 수준급인 건물이지.
여기서 다시한번 샌즈와 파피루스를 생각해보자.
만약에 이 둘의 장점만을 가지고 건물을 만든다면 바로 그게 '코어'가 아닐까??
파피루스는 퍼즐을 좋아하고 샌즈는 과학을 좋아하니까
결국 내가 생각하는 W.D.가스터가 어떤 이유로 파생시켜서 나온게 '샌즈'랑 '파피루스'라고 생각해.
가스터 추종자들이 계속해서 가스터를 W.D.가스터라 부르는건 이미 한 몸이면서 둘인 존재이기 때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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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게 다임. 생각보다 글이 길어졌는데 어차피 언갤럼들은 어차피 샌즈 파피 가스터가 다 연관되어 있다는거 아는데
내가 한 일은 그냥 그 관련성을 강화시키기만 한거임.
근데 혹시 몰라서 얘기하는데 샌즈 전투에서 졸때 나오는 폰트는 Aster가 아니야
그럼 이제 문제는 저 폰트가 무엇이냐는건데 진성뼈박이들이 직접 찾아봐.
어차피 폰트 말고도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건 확실해.
샌즈랑 파피랑 둘이서 하나인 가스터인거냐 - DCW
폰트는 아스터체를 도트로 표현하다보니 좀 달라진거아닐까 싶기도한데..
미스터리맨 형체가 샌즈+파피루스 얼굴 합친거같다는 가설은 네이버에서도 몇번 보기는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