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냥 글만 쭉 써도 되나?
언갤 처음 와봄...로그인 안해도 되는 구나
완전 신기하네
암튼 바로 쓸게요.
근데 이거 한번쯤은 다들 생각 해봤을 만한 생각인거 같아. ㅇㅇ
설정인데 길어서 죄송합니다.
내용: A나라와 B나라가 전쟁이 남. 계속 되는 전쟁 와중에 A나라의 왕의 일을 도맡아 하던 사람의 아들이 전쟁에서 죽고 전쟁은 끝남.
전쟁으로 인해 A나라와 B나라는 사이가 안좋아졌음.
전쟁의 혼란한 피난이 이루어지는 동안 A나라의 사람들과 B나라의 사람들이 조금 섞였음.
그 중 한명이 프리스크인데
위에서 말한 왕의 일을 도맡아 하던 사람이 전쟁으로 아들을 잃고 나서
가장 자신의 아들과 외적으로 닮았고 착해 보이는 아이, 프리스크를 입양함.(B나라의 아이라는 것을 모른 채 입양했음)
후에 B나라의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아들과 너무 다른 성격때문에 점점 입양한 아이를 무심하게 내버려 두게 됨
프리스크는 집에서 무관심을 받는 것 뿐만 아니라 양엄마의 구박을 받으며 살음 (본격 신데렐라 돋는 이야기..)
집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곳에서도 B나라의 아이라는 이유와 눈이 작고 우리와 다르게 생겼다 라는 이유,
그리고 소심하고 말이 적고 의사표현을 잘 안한다는 이유등등 여러 이유로 왕따도 당하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삶을 사는 프리스크.
그러던 어느날
전쟁이 끝난지 1주년이 되고 왕이 전쟁에서 공을 세운 가족들과 함께 파티를 열게 되었고
당연히 프리스크네 가족도 참여하게 되었음
왕은 자신의 일을 도맡아 해주는 그 남자에게 자식이 있다는 것을 아는 지라(얼굴은 모르고)
프리스크를 죽은 아들 대신 데려가게 됨 (원래 안데려갈 생각이었음)
이 날 계모는 프리스크를 돌보는데 너무 지쳐서 파티가 산 너머에 매우 큰 산골 옆 중소도시에서 열린 다는 걸 알고
산골에 프리스크를 버릴 계획을 세움
이 계획을 남편에게도 말해서 남편도 어느정도 동참하고 있던 상황이었음.
그리고 파티가 끝나고
프리스크에게는 파티가 정신 없었을 터이니
뒤에 산이 있으니 산에 올라가서 공기좀 쎄보는게 어떻냐는 제안을 함
애초에 프리스크가 말이 없지만 활동적인 아이였기에
그리고 파티가 열리는 날은 가족들 모두가 잘 대해 줬기에
프리스크는 좋다고 따라갔고
가족은 산악 코스중 절벽이 많고 험한 길을 코스로 정하여 가게 되고
어린아이이다보니 자꾸만 뒤처지는 프리스크를 핀잔만 주며
먼저 가버리다가
뒷길로 돌아서 파티장으로 돌아가버림
프리스크는 열심히 산을 오르는데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어딘지 모르겠고 가족이 보이지 않음
길이 너무 가파라서 그만 절벽으로 떨어지고
산골 마을 주민 중 한 사람이 발견하여 바로 병원으로 이송되고 말음.
프리스크는 뇌사상태에서 빠지게 됨.
그러면서 길고 긴 꿈을 꾸는데
그게 바로 언더테일
게임세계관이다.
라는 지금 써보니 너무 길어진 설정 입니다.
전쟁이 일어난 이유
= 원래 A나라와 B나라는 같은 나라였음
A나라의 왕은 무기력하고 왕권이 너무 낮아서 항상 주변에 한 두명의 관리가
일을 도맡아 해줌
위에 나온 남자가 그 일을 도맡아 해주는 사람중 한명임.
암튼 일을 도맡아 해주는 사람들 중 무기력하고 자신들이 다 해주는 거를 왕이 받아먹는다고 생각하는 관리들이 등장하고
그 관리들이 몰래 세력을 키워 왕의 자리를 빼앗아 권력을 꿈꾸다가
들키고 쫒겨나서 새로 새운 나라가 B나라
그러다가 나라가 매우 강성해지고 나서
A나라와 동급이 되자
B나라의 왕은 자신을 쫒아 내고 아직도 무기력한 왕이 집권하고
주변 관리들이 일을 도맡아하는 A나라를 삼켜서 영토를 확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쳐들어오면서 전쟁이 시작함
*인물 설정은 현실(A나라)와 꿈(언더테일)로 나뉨
꿈에서 나오는 건 우리가 아는 언더테일과 동일하다 보면 됨
해석이 조금 다를거같아.. ㅇㅇ
-인물설정
리아나타 (토리엘)
현실)
A나라의 왕실 고위 관리(위에 쓴 왕의 일을 도맡아 하는 관리)의 아내
평소 B나라로 떠난 사람들을 증오(전쟁이후)
걍 B나라의 사람은 별로 좋아하지 않음(이건 전쟁 이후의 백성들은 대부분 그렇다라는 설정)
전쟁 전부터 남편과 다른 사람들처럼 사랑받고 사랑하는 부부관계를 꿈꾸었음
하지만 남편은 왕의 일을 도맡아 해야하는 사람, 즉 매우 바쁜사람
그러다 보니 바쁠 걸 알면서 결혼 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불만이 쌓여가던 상황
그래서 남편과 사소한 것으로도 싸우는 일이 많아지고
남편에 대한 사랑받고 싶은 마음과 계속 사랑받지 못한다는 불안이 섞여있던 상태
그러던 중에도 아들에 대한 대화는 남편과 매우 돈독히 할 수 있어서
아들이 남편과 이어주는 유일한 사랑의 매개체라는 생각을 하게 됨
그러다가 전쟁으로 인해 아들이 죽고
더이상 남편이 사랑해 줄 수 없다는 생각에 약간 정신적으로 항상 불안함이 있고
평소 고집이 센 성격이 있는 지라
입양아로 프리스크를 데려오자
프리스크를 괴롭히는 계모로 전략
꿈)
언더테일 토리엘
프리스크가 바라던 엄마의 모습을 많이 닮아있고
현실에서의 고집센 모습이 약간 반영된 캐릭이라 볼 수 있음
현실에서도 전쟁을 통해 아이를 잃었듯이
아이를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표현되어있음
아들 (아스리엘)
현실)
리아나타의 친아들
전쟁이 일어나기 2일 전,
아이라서 그런지 B나라에 대한 반감은 전쟁이 일어나기 전이라 딱히 없음.
B나라의 아이들과 평소 친하게 지내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기 얼마 전인 날에도 B나라의 아이들과 함께 놀고 있었음.
전쟁이 일어나고 아버지의 눈을 피해 멋대로 B나라의 아이들이 위험할까 걱정돼서
B나라로 가고는 사라짐
전쟁이 조금 심해지려는 찰나에
B나라의 군사들이 A나라의 관리에게 보낸 소포에 시체로 나타나고
아빠(아스고어)가 화가 매우 난 채로 무자비한 전쟁을 이기게 됨
그때 희생당하는 아이들이 6명인데
그아이들이 아스리엘과 함께 B나라에서 놀았던 아이들.
(그리고 꿈, 언더테일에서는 먼저 떨어진 6개의 영혼으로 등장)
플라위
꿈)
플라위가 하는 나쁜 말은 프리스크가 집에서 엄마(토리엘)에게 아들(아스리엘)과 비교당하거나
나가 죽어 등의 말투를 닮았음
...가 아스리엘이잖아여?
그래서 말인데 걍 쓸게요??
이미 다 아니까?그..그쵸?
플라위의 죽거나 죽이거나 라는 말은
전쟁의 피해자, 아스리엘의 죽음을 약간 내포하고 있다 봐도 상관 없을듯.
아스고어
현실)
엄마(토리엘)과 같은 왕실 귀족이라는 이유로 결혼
리아나타를 좋아하지 않음 걍 왕실이라 결혼 ㅇㅇ
(프리스크에게 리아나타가 항상 푸념하던 게 남편(아스고어)의 사랑이 부족해 라서 프리스크의 꿈에서는
토리엘에 대한 미안함과 애정이 묻어있는 캐릭으로 나온다.)
아들이 있어서 아내와 사는데 아들이 전쟁의 피해자가 되고 나서는
집안에 관심을 더욱 두지 않게됨
프리스크를 입양해 왔을 때에도
초반에는 아들에게 해주듯이 잘 해주었으나
후에 B나라의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집 안에 관심을 매우 꺼버려서
프리스크가 구박을 받는 다는 것도 잘 모름
알아도 아마 신경 안 쓸 것같다. 가 설정...
꿈)
언더테일 덤디덤...
토리엘과 안 사는 이유를...음.. 여기서는
프리스크의 꿈이니 입장에서는
집에대한 무관심? 정도로 해석이 가능
프리스크
현실)
B나라의 아이
애초에 부모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음
활발하고 긍정적이고 잘 웃는 아이었으나
집안에서의 구박으로 인해 무표정에 항상 고개를 숙이고 눈을 잘 안뜨고 다니고
감정이 매우 적어지고 항상 자기가 상황을 좋게 해결하려고 함
왕의 파티 이후 산에서 떨어지고 나서
뇌사상태에 빠져 있게되고
길고 긴 꿈을 꾸고 있으며
꿈 속의 진행에 따라
뇌사가 풀리기도 하고 더 진행되기도 하고
도중도중에 잠깐 잠깐 깼다가 다시 뇌사로 빠지면서
세이브 로드가 가능해짐
꿈)
에서의 자비도 어떻게든 이 상황을 피하면 조금 더 괴롭힘이 나아지지 않을까 라는 현실의 회피가 약간 반영
차라)
프리스크의 B나라였을때 이름 즉, 원래 이름
꿈)
뇌사에서 깨어나 현실로 돌아가야 한다는 프리스크의 내면의식
내면의식이 분리 되기 시작하면서
몰살엔딩을 추천하는 데 그 이유가
우리가 악몽을 꾸면 자극을 받아서 꿈에서 깨듯이
몰살엔딩을 통해 악몽을 꾸게 되면 자신이 이 길고 긴 뇌사상태에서 깨어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내포
하지만 스토리를 진행할 수록
현실로 돌아가면...그게 더 끔찍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긴 하고 있는 내면의식이라서
몰살은 몰살대로
진엔딩은 진엔딩대로
시간만 흘러갈 뿐 깨우는데 성공을 하지는 못함.
몰살이 완벽하게 되면
억지로 깨우기는 성공하나
예전의 프리스크로 깨어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모두 죽여버리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진 채로 깨어나게 됨
샌즈
현실)
현실에서의 구박과 힘든 모든 그런거에서 유일하게 프리스크와 대화를 해준 옆집 아재
유일하게 현실에서 이해를 해주는 고민상담사이자 도우미로 보임
하지만 대화를 해주기는 하는데 깊은 대화는 불가능
왠지 모르게 매번 바쁘기 때문
하지만 이 아재도
B나라의 아이라는 것을 깨닫고
진실된 깊은 대화나 고민상담의 횟수는 많이 줄어들고
후에 왕의 생신파티가 있고 몇일 후에 프리스크가 사라졌다는 소식에도
매우 아랑곳 안하다가..
왠지모를 불안감에 프리스크의 집을 찾아가고 조사조사 여차여차 해서
현실에서의 절벽에서 떨어져 다친 프리스크에게
의사를 붙여주고 다시 집에 돌아옴
꿈)
뼈다귀 샌즈
....
몰살에서는 차라 프리스크의 억지로 뇌사를 벗어나겠다는 생각이 잘 못된 것이고
아무리 꿈이어도 몰살은 안되며 그 상태로 몰살 엔딩을 가다간
뇌사가 풀려 깨어나도 살인자가 될 거라는 걸 이미 알고 있다는 듯이 말을 하고
노말이나 불살에서는
바빠서 잘 못지내주던 현실에서보다 느긋하고 게으르고(?)
장난을 치거나 아이가 좋아하던 핫도그를 머리에 올려주는 등 여러 에피소드를 같이 보내면서
약간의 위안을 얻는 듯하다.
파피루스
현실)
옆집 아재 샌즈의 아들로서
장난이 심한 꼬마
일명...조카몬을 떠올리면 될 것 같다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또는 형아 형아 형아 형아 하면서
졸졸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을 상상해 보면 된다.
현실에서 구박을 받거나 왕따를 당하면서 지쳤을 때에도 누나누나누나 형아형아형아 거리는게 함정이지만
집에서의 구박이나 사회에서 받는 여러 모습 보다 약간 도움이 되는 꼬마 아이
집에서 외식을 잘 안해서
스파게티를 제일 좋아함
프리스크만 보면 스파게티를 먹으러 가자고 조르고
귀여운 짓을 많이 함
하지만 B나라의 아이 라는 걸 알고
누나누나 보다는 야 야 거리고 귀찮게 하지만 여전히 애는 애라서
귀여운 면은 남아있는 아이
꿈)
샌즈 동생
스파게티를 좋아함
녜헤헤 라는 어린 아이 같은 웃음
메타톤
현실)
아이돌
근데 아이돌인데 인기가 별로 없는 아이돌
프리스크가 집안에서 구박을 당하고 집안일을 하면서
종종 티비를 볼때 나오는 아이돌인데
매니아층만 좋아하는듯하다.
근데 바쁘기는 엄청바빠서
로봇같은 기계적으로 움직이며 바쁘게 살음
꿈)
로봇임.
인기 개많음.
오~~~~~~예!!
알피스
현실)
프리스크가 쓰러지고 나서 옆집아재(샌즈)가 붙여준 정신과 의사이자 프리스크 담당의사의 친구
프리스크의 뇌사 상태와 꿈이 보통 꿈과 보통 뇌사상태가 아니란 것을 알고
아이의 꿈에 들어가려고 시도를 여러번 해봄
결국 성공했으나
아이가 어렸을 때 갖고 놀았다던 작은 노란 공룡의 몸으로 등장
아이의 꿈에 접속하면서 왕실과학자의 정보와 여러 정보가 함께 머릿속으로 들어옴
왕실 과학자라는 호칭이 어색함..
뭔가 갑자기 들어오면서
원래 있던 아이의 내면 꿈속의 왕실과학자는 사라진 듯 하다.
프리스크의 행동을 항상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은 좋은 듯 한데
많은 영향을 주지는 못하고
아이의 행동이 잘못되는 잘되든
빨리 깨어날 수 있기만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음
...융합체는 아이의 꿈에 접속하자 마자 들어오는 정보 중 하나
정신과 의사로서 정신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
정신병원 환자들을 치료하다가 잘못 된 사건 사고들이 융합체에 반영
정신병원 환자들의 보호자들에게 말을 제대로 못하듯이 융합체의 가족들에게 말을 못함.
아이의 꿈에 접속하는 걸 성공하자마자
이미 벌어져있는 융합체들과 원래 아이의 꿈에 있어야할 왕실 과학자 내용과
아이를 뇌사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들어온 자신의 위치가 혼동되면서
멘붕인 상태에서 아무 말이나 내뱉기도 하는 듯하다.
오덕후다.
원래 의사일때도 오덕이었다.
언다인
현실)
프리스크 담당의사
목소리 개꿀인 남자 분인데 워낙 병원이 크고 정신병원과 붙어있는 병원이라서
별의 별 환자들을 관리하느라
성격이 무섭무섭
프리스크가 병실에 누워서 뇌사에 빠져있으면서 도중도중 꿈에 영향을 주는 인물인 듯 하다.
꿈)
언다인
왕실근위대
프리스크가 바라보는 현실 왕의 일을 도맡아 해주는 사람들의 모습과
뇌사상태에서 가끔 깨어나면 보는 담당의사의 성격이 섞여있음
뇌사에 빠져서 꿈을 꿀때마다 강한 공격을 하는 데
이유가 뇌사를 깨우는 치료하고자 하는 의사라서 인듯..
의사의 의지는 강했다...(???)
냅스타블룩
꿈)
프리스크가 종종 구박과 왕따등으로 힘들때
자살하고 싶다 이후로
죽으면 유령의 모습은 어떨까...하고 상상했던
유령의 모습이 반영
자살하고 싶다 이후로
유령이 되면 뭐 할까
이런거 할까
저런거할까
아냐
오...이런..유령은 이런거 못해...
라고 혼자 말하고 마무리 짓던 말투를 하고 있는 유령
현실의 아이돌인 메타톤을 유령이 되서도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가끔 해서 그런지
뭔가 꿈속에서도 떡밥이 있다.
6개의 영혼
-6개의 영혼은 모두 B나라의 아이들
아들(아스리엘)과 놀았음
프리스크와 직접적으로 아는 관계인지는 모르겠으나
같은 학교 선배들일 거라는 설정
와....
와아ㅏ아아아ㅏㅏ
너무기러어어..
읽느라 수고해써요
글쟁이도 아니라서 겁나 너무 막 생각나는 대로 쓴 지라
쓰느라 2시간 지났어..ㄷㄷㄷㄷ
어휴...ㅋㅋㅋㅋ
노답이징ㅇㅇ
걍 이거 다듬어서 누가 소설 써줬으면 좋겠다
내가 쓰기엔 나 너무 설정 정하는데도 횡설수설하는 거같아서
궁금한거는 댓글로 물어봐요
걍...설정만 정한건데
뭔가 다듬어야할 것 같은게 많아보여. ㅇㅇ
암튼 긴글 읽느라 수고했어여!!!
감사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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