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의 붉은 눈이 흐린 눈망울로 허공을 바라보는 공허한 눈이 될때까지 핥고싶다그 시신경에 나의 마지막 모습을 깊게 새겨넣어 주고싶다슬퍼서 흘러내리는 눈물을 사랑스럽게 핥아먹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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