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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을 샅샅이 뒤져가며 하나하나 모두 쳐죽이는 몰살ᆞ플레이어ᆞ프리스크 의 행위를 보고선 그들의 죄악과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려 그들이 한 짓을 자신이 한 것처럼 돌리시어 모든 죄를 이고 욕받이의 길로 걸어가신 차라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