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겜 토토노
"당신한테, 하고 있는 말이야. 최초의 루트에서, 나한테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 당신한테. 신이치는 절대로 선택할 수 없었던 선택지를 고른, 당신한테!"
느닷없이 주인공 패죽이더니 플레이어한테 배신했다고 지랄
서브 히로인 주인공도 빠따로 패죽이고 난 다음에 게임 강종
다시 켜면 게임을 개조해서 딴판으로 만들고 영원히 같이 지내도록 무한루프시킴
당연히 세이브 로드쯤은 파악하고 있음
루트 클리어시 치트코드란게 나오는데, 그걸 봤을 리 없는 초회차에 치트코드를 입력하면 더티해커 엔딩
찬양하라, 선지자를!
아저거 소문많이 들어봤는데
아 소문의 토토노
발매당일 구해다 플레이 했는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해서 젤 재밌었던거 같다
더티해커 엔딩이 존나 소름돋았음
이거 막 대사에 공략집 봐도 소용없다고 말하는 대사도 있다며;; 극 소오름;
니가 이걸 알고 있을 리가 없는데 이 더러운새끼!
딱히 공포겜은 아니고 평범한 야겜인데
주인공 초회차 클리어하고 2회차에 서브히로인이랑 뗶뜨하기 전에 얘가 갑자기 쳐들어오는데
제4의 벽을 넘으면 이미 평범한 야겜이 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
빠따로 서브 패죽이고 나서 주인공 꺼츄 후려팰때 좀 공포스럽긴 했다
그리고는 위의 장면으로 플레이어에게 말을 걸지
차라리 그림이 전형적인 일본식 셀식이면 몰라 이런 수채화풍에 저 분위기 풍기니까 더 소름이네;
줄여서 토토노라고 부르고 풀네임은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
나도 언더테일 해보고 토토노부터 생각남
플라위랑 미유키랑 비슷한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