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가 뭘 포기한걸까?


생각해보면 되게 무서워.


포기하라는 말을 몰살에서 하는게 아니라 불살에서 하거든.


불살? 괴물들을 죽이지 말고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사는걸 포기하라는걸까?

설마 그걸 수도 없이 많이 해봐서?

그리고 결국에는 다시 누군가가 트루리셋을 해서, 몰살하는게 뻔해서?


무섭지 않냐, 생각해보면 상당히 무서운 대사임. 샌즈가 세이브/로드를 직접적으로 느끼던 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