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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미는 길을 가다 돌맹이를 발견했어.
"우우웅? 떼미! 돌맹이 처음 봐!"'
돌맹이를 보니까, 대학에서 배운 것들이 생각이 났어.
돌맹이.
분명, 과거에는 거대한 조각의 일부였겠지.
하지만, 시간이라는 독이 지나가는 순간, 그것들은 일부에서 떨어져 버린거야.
그렇게, 따로 생활을 하게 되었겠지.
운명이 거기에서 끝났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바람이라는 칼이, 조각의 조각을 베어버린거야.
결국, 돌맹이라는 일부가 되어 떨어져 버린거야.
세상은 어때?
세상 또한 마찬가지야.
에봇산, 지구, 어쩌면 태양계 마저도, 어떤 거대한 단위의 일부였을거야.
하지만, 자연이라는 작용에 의해서, 그것들은 점점 떨어지게 되었지.
결국은, 지금의 형상이 된거야.
어쩌면, 지구는 태양계에서 추방되고, 에봇산은 지구에서 추방되겠지.
세상의 이치란, 다 그런거야.
결국은, 모두 무언가의 일부였을 것이란거야.
그리고, 그 일부라는 굴레에서, 작은 무언가로 떨어질거야.
......
세상은 참 슬프지?
결국은, 모두 혼자가 되어버린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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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러니까,
떼미가 이 돌멩이를 특별히 10000G에 팔아주께!!
* 당신은 사기라고 얘기했다.
호엑! 떼미는 사기같은거 몰라!
* 당신은 이곳을 나가려고 했지만... 출구가 닫혀버렸다.
하핫. 웃기는군.
너는 세상의 이치를 모르는거야. 인간.
잘 들어. 세상은 이 돌멩이와 같은거라고.
.............
* 그냥 돌멩이를 사기로 했다.
정말러? 고마어 인간!!!!
* 돌멩이를 10000G에 샀다. 손해본 기분이다...
* 당신은 테미샵을 나갔다.
- 3 -
"뭐라고? 와하하하하!! 테미 녀석. 장난이 심하구나."
* 당신은 이 돌멩이가 세상의 이치와 같다고 얘기했다.
"하하하, 이봐. 그림에 어떤 대단한 단어를 붙인다고 해도, 결국은 그림일 뿐이야. 돌멩이도 그렇지. 그런 어디에서나 굴러다니는 돌멩이가, 뭐가 대단해지겠나?"
* ......
"와하하하! 그래. 내가 특별히 5000G에 사주겠네. 고맙게 생각하게나!
* 당신은 어느정도 미소가 지어졌다.
* 당신은 돌멩이를 5000G에 팔고 밖으로 나갔다!
"와하하하하하!!! 정말로 고마웠네!!......"
"......이제 됐네. 테미."
수고했다, 거슨. 여기, 약속한 7500G다.
"와하하하!! 정말로 고맙네!"
훗. 이 세상에서는 아무도 믿으면 안된다는 것을, 인간은 모르는 것 같군.
"그러게 말일세. 와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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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긴! 이 세상에서는, 아무도 믿어선 안된다고!
ㅋㅋㅋㅋ아리가또
테미가 씹새끼네
미친. 돈들여서 대학보내줬더니 저딴걸배워오네
ㅁㅊ 테미가또
아주게갓에
ㅋㅋㅋㅋㅋ존나똑똑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