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도 맥락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지만
의지라고 하면 어감이 will에 더 가까운 것 같은데
결단력, 단호함 이런게 determination이 주는 어감에 더 가깝지 않았을까 싶음..
*결단력
*단호
먼가 이상한데
free will로서의 의지와 이 determination의 의지는 어감상 다른 의지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거같은데
의지보단 결자 들어가는게 본래는 맞음
당신은 결단력으로 가득 찼다?
당신은 단호함으로 가득찼다? 뭔가 이상하다 역시 의지가 나암
결의? 근데 난 의지가 더 나은거같음
힘수치는 들수있는 짐의 양을 결정합니다 할때고 determine 쓰거든
옆나라에서는 결의라고 하더라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원문 모르면 free will의 의미로 착각할 수 있음
번역할때 결 자를 선택할 경우 아예 원문에서 determine이 동사 형용사 명사로서 다 쓰이는걸 반영해서 '결심했다' '결의를 추출했다' '결정하게 될거야' 이렇게 써먹을 수도 있고ㅇㅇ
의지도 틀린건 아님. 근데 그냥 의지가 익숙하다고 영어 모르면서 결의를 까내리는것이 문제지. 진짜로 잘 알면 둘 모두의 장점을 인정해줘야 함
본래 그게맞는데 번역팀에서 매끄럽게 해석하기위해 의지택했다고 몇번을 말한거슬
매끄러운 해석이 아니라 데모판의 선점효과 때문이지
번역팀이 단순히 데모판을 따라갔다는게 아니라 데모에서 의지로 하는바람에 이미 소규모나마 생겨있던 팬덤에서는 의지로 통일해서 부르던 상태였거든ㅇㅇ 걔들이 항의해서 의지대로 쭉 가게된것임
하지만 그땐 팬덤이나 팀왈도나 영어판으로만 해봤기 때문에 한국어로 어떻게 매끄럽게 번역할 수 있을지까지는 세심하게 고려 못하고 무조건 명사형으로만 두고 의지냐 결의냐 따졌을때 의지가 낫다는 생각만 해버린 것이지
번역팀의 수준이 꽤 대단했다면 이것도 좀더 깊게 고민했을텐데 그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것이다... 결국 결과물이 등장하고 영어는 모르는데 한글패치로만 접한 초대량의 유입을 싣고 의지는 free will 역으로 떠나버렸음
물론 고민을 많이많이 하더라도 의지가 나왔을 수가 있지만 양 단어의 점수차가 상당히 미세하다는걸 의식을 하고 번역하는 것과 못하고 번역하는 것의 결과물에는 확실히 차이가 있음
*결단력
*단호
먼가 이상한데
free will로서의 의지와 이 determination의 의지는 어감상 다른 의지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거같은데
의지보단 결자 들어가는게 본래는 맞음
당신은 결단력으로 가득 찼다?
당신은 단호함으로 가득찼다? 뭔가 이상하다 역시 의지가 나암
결의? 근데 난 의지가 더 나은거같음
힘수치는 들수있는 짐의 양을 결정합니다 할때고 determine 쓰거든
옆나라에서는 결의라고 하더라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원문 모르면 free will의 의미로 착각할 수 있음
번역할때 결 자를 선택할 경우 아예 원문에서 determine이 동사 형용사 명사로서 다 쓰이는걸 반영해서 '결심했다' '결의를 추출했다' '결정하게 될거야' 이렇게 써먹을 수도 있고ㅇㅇ
의지도 틀린건 아님. 근데 그냥 의지가 익숙하다고 영어 모르면서 결의를 까내리는것이 문제지. 진짜로 잘 알면 둘 모두의 장점을 인정해줘야 함
본래 그게맞는데 번역팀에서 매끄럽게 해석하기위해 의지택했다고 몇번을 말한거슬
매끄러운 해석이 아니라 데모판의 선점효과 때문이지
번역팀이 단순히 데모판을 따라갔다는게 아니라 데모에서 의지로 하는바람에 이미 소규모나마 생겨있던 팬덤에서는 의지로 통일해서 부르던 상태였거든ㅇㅇ 걔들이 항의해서 의지대로 쭉 가게된것임
하지만 그땐 팬덤이나 팀왈도나 영어판으로만 해봤기 때문에 한국어로 어떻게 매끄럽게 번역할 수 있을지까지는 세심하게 고려 못하고 무조건 명사형으로만 두고 의지냐 결의냐 따졌을때 의지가 낫다는 생각만 해버린 것이지
번역팀의 수준이 꽤 대단했다면 이것도 좀더 깊게 고민했을텐데 그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것이다... 결국 결과물이 등장하고 영어는 모르는데 한글패치로만 접한 초대량의 유입을 싣고 의지는 free will 역으로 떠나버렸음
물론 고민을 많이많이 하더라도 의지가 나왔을 수가 있지만 양 단어의 점수차가 상당히 미세하다는걸 의식을 하고 번역하는 것과 못하고 번역하는 것의 결과물에는 확실히 차이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