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한글화팀 정말 고생했고, 해준 것만으로 하루 세 번 절을 해야하지만...

번역이라는게 언제나 원문을 100퍼센트 살릴 수 있는게 아니니까... 그 와중에 더 살아나면 초월번역이고.

개인적으로 뼈 개그는 그럭저럭 좋았는데 \'면\' 개그랑...

But it refused 를 하지만 견뎌냈다. 로 번역한게 좀 아쉽네... 근데 마땅히 다른 번역도 제안할만한게 없더라고.

난 전자가 좀 더 비장한 느낌을 받았거든... 견뎌낸 것은 스스로의 의지로 위기에서 버틴다는 느낌이지만. 거부당한 건 숙명으로부터 세상, 거대한 의지가 프리스크의 죽음을 거부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