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가 죄악감에 시달리는 첫 장면에서 지렸고
동생한테 휘둘리는 거, 가스터블래스터 보여주면서 자괴감 느끼는 거 등등이 좋아서 번역하기 시작했는데
부들부들한 감정들에 집중하려니까 캐붕이 점점 확실하게 실감되다가
결국 사랑해 나도 사랑해 이런 거 쓰면서 오그라든 손발이 펴지지 않는다
차라리 대놓고 이상성욕 배출하는 게 편함
가스터가 뼈박이인 소설 때도 들지 않던 자괴감이 든다
샌즈가 죄악감에 시달리는 첫 장면에서 지렸고
동생한테 휘둘리는 거, 가스터블래스터 보여주면서 자괴감 느끼는 거 등등이 좋아서 번역하기 시작했는데
부들부들한 감정들에 집중하려니까 캐붕이 점점 확실하게 실감되다가
결국 사랑해 나도 사랑해 이런 거 쓰면서 오그라든 손발이 펴지지 않는다
차라리 대놓고 이상성욕 배출하는 게 편함
가스터가 뼈박이인 소설 때도 들지 않던 자괴감이 든다
순애는 보기만 해도 숨통이 막혀와서 보진 않지만 수고했음
맞아 시발 잘되긴했는데 너무 잘됐어 잘된건 좋은데 시발
가스터 뼈박소설 3편 언제 나올까 존나 두근거린다
따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