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UnderTAS(언더타스) 0화 첫 페이지 콘티 냈던거.
메디방페인트로 프리스크 그림.
눈은 가리는 게 더 낫겠더라.
그리고 배경은 일단 선만 그려둔 다음에,
Rebelle에서 연필+수채화같은 느낌으로 그렸음.
(이런 단순한 그림에 1시간 잡아먹음)
사실 오늘 지른 툴이라 익숙치가 않다... (이게 사실 완전 첫 그림임)
물감이 자꾸만 번지네;
합치면 이런 느낌.
...생각보다 별로네.
역시 흙손은 프로그램빨을 받아도 흙손인가보다.
저기서 완성도를 더 높이자면(두 그림체가 서로 붕 뜨는 느낌을 줄이려면)
캐릭터에다가도 뽀얗게 빛을 칠해줘야하지만, 그랬다간 이거 언제 다 그릴지 모르겠음.
일단 이 정도 선에서 타협봐야겠다.
창작대회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