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인데 파피루스는 인간 본 적이 한번도 없다했잖아?

그런데 파피루스가 있는 초소가 샌즈 바로 다음 초소인데다 퍼즐도 파피루스가 다 관리하고 있으니

인간이 폐허에서 나오면 파피루스가 모를 수가 없음


그런데 인간이 6명이나 나왔는데 파피루스가 그 중 한 명이라도 못봤단 건 인간이 존나 스닉 능력이 뛰어났다던가 아니면

중간에 누가 인간을 휘리릭 뿅 없애버렸단 것도 어느 정도 가능성 있는 이야기잖아?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6명 인간들을 폐허에서 나오자마자 샌즈가 발견해서 덤디덤한테 넘겼을 지도 모르겠다는 거야.

샌즈는 다들 알다시피 공간이동 능력이 있으니 인간이 중간에 파피루스한테 안들키고 덤디덤한테 갈 수 있었던 거 아닐까.


애당초에 일반 괴물이 왕의 알현실 근처에 나타났단 것도 좀 의심해볼 일이지 않냐.

샌즈는 어떻게 심판의 복도에 있을 수 있었을까.

덤디덤한테 인간을 바쳐서, 덤디덤의 신망을 두텁게 쌓았기에 그 곳에 있는데도 아무도 터치 안했던 것이라면?

언다인도 모르게 샌즈한테 누가 그렇게 초소 관리일을 시켰을까.

만약 덤디덤이 직속으로 시킨것이라면?



그냥 갑자기 든 추측이고 잠 와서 말도 횡설수설한데 완전 허황된 설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