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님, 어서 일어나. 아침이야.


차라가 당신을 깨우려고 하고있다.


* 빨리 일어나지 않으면, 내가 뭘 할지 모른다구?


차라는 당신의 침대로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 정말 일어나지 않을거야? 그럼...

* 이대로 쭉 자게 해줄게.


차라가 칼을 꺼내들고 당신을 향해 힘껏 내리찍었다.

당신은 본능적으로 굴러서 칼을 피했다.


* 일어났네. 안녕, 무능한 주인님.


차라는 방긋 웃어보이곤 주머니에서 초콜렛을 꺼내 입에 물며 방을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