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h, 오늘도 왔네. ‘핫’랜드만큼 ‘핫’도그가 어울리는곳이 없지?” 모두가 집으로 집으로 돌아가 안식을 취하기 적당한 시간. 당신은 밤낮으로 끓어오르는 핫랜드로 가판대에 두 다리를 걸치고 배 위에 두 손을 얹어놓고 선잠을 즐기고 있다가 당신이 다가와 탁종을 울렸기에 한쪽 눈을 반쯤 뜨고 누구인지 확인을 한 다음 느직하게 하품을 하고 자리에서 기지개를 켠 다음 카운터에 턱을괴고 당신을 올려다 보며 평소와 같은 부푼 미소를 지어보인다. “핫도그 하나 맞지?” 당신은 고개를 가로로 젓는다. “heh, 오늘은 핫캣이야?” 당신은 한번 더 고개를 가로로 젓는다. 오늘 밤 헛간 ... 이라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중얼거린다. 샌즈는 등받이에 몸을 기대며 후드의 주머니에 손을 깊게 찔러넣고서 말이 없다. 그리고는 주머니에서 허름한 열쇠를 꺼내어 카운터에 내려놓고는 낮게 읊조린다. “오늘밤 자정. 장소는 .. 뭐, 말 안해도 되겠지?” 부스럭, 종이봉투를 당신의 앞으로 들이민다. 당신은 호기심에 봉투를 열어 안을 살펴본다. 평소의 핫도그 핫 캣 보다는 묵직한 느낌이다. 안에는 ... 핫 캣독이 들어있다! “값은 따로 받지 않을게. heh, 헛간으로 오는 동안 주머니 간수 잘 하라고.” DC 오늘 가입한 뉴비임다! 아직 모르는것도 많고 .. 어 .. 이런식으로 써볼 생각인데 .. 괜찮은가? |
샌즈네 집 헛간에 대한 망상2.txt
콩가보이(rooky95)
2016-03-26 20:45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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