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길어짐
현탐온다....도당채 외썻지
박는 사람은 프리스크일수도 언갤럼일수도 그다른 누군가 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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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샌즈는 결국 계속되는 요구에 그냥 허락했다.

아마 그가 계속 거부하면 분명 그를 귀찮게 할것이다.
어쩌면 밤이 새도록 계속.

\"대신 난 지금 무지 피곤 흐암..한 상태야\"

\"난 누워서 잘테니까 네 마음대로 해봐 내가 잠들면 끝이야.\"

물론 귀찮은 일을 피하기위해 그는 조건을 다는 것을 잊지않았다.
애초에 샌즈 적극적인 모습을 보일 이유가 없었다.

\"뭐 대신 중간에 그만두는건 없다고?\"

\"그래 약속할게 이러면 됐어?\"

그리고 샌즈는 편히 누워서 눈을 감았다.

평소 방안에서 혼자 잠을 자듯이 일말의 관심도 주지않고

샌즈는 자신의 옷을 매만지다가 안으로 살짝넣어 만지는 손이 느껴졌지만 여전히 표정은 미동도 없었다.

손은 금새 그의 쇠골을 쓰다듬고 목을 어루만지고 있었지만 샌즈는 아직도 별 다른 반응이없다.

샌즈가 반응이 없자 조급해진 것인지 바로 목언저리에 성급하게 키스를 하는 것이 느껴졌다.

그는 확실히 이 상태로 편히 자는 것은 무리겠지만 아마 말싸움을 하고 있는 것 보다는 나으리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샌즈는 해골이다. 해골에게 대체 무엇을 기대하는 것인지 그는 여기저기에 키스를 받으며 궁금해졌다.

자꾸 계속 되는 키스에 간지러움을 느끼고 샌즈가 움찔거리자 손길이 더 다급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샌즈의 척추를 어루만지던 손이 뼈 사이를 집요하게 파고 들자 간지러움에서 살짝 이상하지기 시작했다.

키스를 퍼붙다가 갑자기 잠잠해졌다. 샌즈는 눈을 뜰까 생각했지만 포기한거라면 이대로 잘 수있지 않을까 아주 잠깐 기대를 했고 역시 기대는 빠르게 무너졌다.

\"헉..\"

다음에 느껴지는 감각에 놀라 눈을 뜨고 입에서는 소리가 스며나왔다.

이젠 심지어 샌즈의 척추를 천천히 핧고있었다.

\"이봐 그렇게 해도 네가 원하는건 못해 이쯤에서 그만...\"

\"뭐? 약속했다고? ...알았어.\"

샌즈는 이제 차라리 말로 시달리는 게 나았을 것이 라고 생각했다. 축축하고 미끄러운 느낌에 불쾌함까지 들정도 였다.

그러나 척추를 만지던 손이 밑으로 내려와 꼬리뼈의 틈을 살살 긁자 또 그 간지러움 아니 그가 걱정하고 있는 느낌이 올라왔다.

반사적으로 발가락의 뼈마디가 움찔거리며 떨었다.
다른손은 골반의 이음새를 만지기 시작 하자 그의 호홉이 거칠어졌다.

\"으...\"

샌즈는 자신도 모르게 살짝 신음인지 아닌지 모를 소리를 흘렸고 이것은 명백한 실수였다.

그 소리를 듣고 더 흥분한 것인지 조금 내려가있던 샌즈의
바지를 벗겨 버리고는 무릎으로 그의 다리를 눌렀다.